2020.12.01 18:12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 아파트단지들이 재건축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실거주 2년 의무화 등 정부의 재건축사업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재건축사업의 첫 관문인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 1단지와 상계보람아파트는 지난달 30일 예비안전진단 결과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받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추진이 가능해졌다 총 16개 단지로 구성된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는 지난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 준공됐다. 최근 상계주공 6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일대 다른 단지까지 재건축 불씨가 옮겨 붙는 모양새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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