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14:48
보험사들이 예정이율 인하 움직임을 보이면서 다음달부터 보험료가 최대 10%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사는 통상 1월, 4월, 10월에 상품을 대대적으로 개정하는데 이때 예정이율 조정도 이뤄진다. 이에 보험영업현장에서는 보험료가 오르기 전에 가입하라고 현혹하는 절판마케팅이 고개를 들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다음달부터 금리변동형 상품에 대해서 예정이율을 내릴 예정이다.삼성생명은 지난달 올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다음달부터 일부 금리 변동형 상품에 0.25%포인트 수준의 예정이율 인하를 예고했다. 지난 4월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을 0.25%포인트 내린 이후 추가적2020.03.19 16:12
코로나19로 인해 보험 영업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0%대로 떨어지면서 보험사들이 울상이다. 보험사들은 주로 채권에 투자하거나 대출을 통해 돈을 굴리는데 투자수익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에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하반기 예정이율 추가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 16일 오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전격 인하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한 지 5개월 만이다.기준금리 인하는 보험사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우선 운용자산이익률이 낮아져 보험사들이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돈보다 고객에2020.02.19 15:19
삼성생명이 오는 4월부터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을 인하하기로 했다. 예정이율 인하로 보험료가 오르면 소비자의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날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부 상품의 예정이율은 2월부터 낮췄고 주력 종신보험 상품의 예정이율은 4월 1일부터 일괄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하폭은 25bp(1bp=0.01%포인트)다. 업계에 따르면 예정이율이 25bp(1bp=0.01%) 하락할 경우 보험료는 5~10% 정도 오른다.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거둔 보험료를 굴려 보험금 지급 시점까지 얻을 수 있는 예상수익률을 뜻한다. 보험료 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예상수익률에 따라 고2017.01.02 13:34
AXA다이렉트는 장기보험 상품 예정이율을 2.75%에서 3.00%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보험료, 보험금 및 환급금 산출 시 적용하는 이율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예정이율이 0.25% 인상되면 보험료는 평균 5~10% 인하된다. AXA다이렉트 관계자는 “본사는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매출을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며 “이에 발맞춰 약 70만명에 달하는 기존 일반보험 고객 및 잠재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예정이율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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