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4:13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확대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이다.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2025.03.16 09:00
오리온그룹이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16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김부곤 오리온재단 사무국장,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오리온그룹은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응원하며 월드비전에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학급의 시상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도 수여된다.‘교실에서 찾은2024.12.23 10:19
<승진>◇부사장△중국 법인 대표이사 이성수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ACB법인장 채제욱(수석부사장)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개발전략센터장 김정애(부사장급 연구위원)◇전무△한국 법인 AGRO팀장 권혁용 △ENG팀장 김용태 △경영지원팀 담서원◇상무△중국 법인 R&D본부장 전우영 △중국 법인 영업본부장 정동원 △베트남 법인 영업1본부장 박선호 △베트남 법인 생산본부장 양진한 △러시아 법인 Novo 공장장 김죽식 △러시아 법인 R&D팀장 유재학 △쇼박스 영화사업본부장 이현정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ACB법인 BD팀장 정미진2022.12.27 14:13
담철곤 회장의 장남 담서원 오리온 경영지원팀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2년이 넘는 코로나19 방역기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올해 전 법인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고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그룹 전 임원이 유임된 가운데 성과와 능력이 탁월한 인재를 승진시켰다는 회사측 설명이다.1989년생인 담 상무는 미국 뉴욕대 졸업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쳐 지난해 7월 오리온에 입사했다. 이후 1년7개월만에 임원 자리를 꿰차며 초고속 승진했다. 그는 담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또 이번 인사에는 박종2022.11.15 16:45
오리온홀딩스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자회사 ‘오리온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오리온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소비재, 식품원료 개발·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오리온홀딩스는 자회사 지분비율을 2만주로 100% 보유할 예정이다. 지분가액은 오리온홀딩스의 지난해 자산총액대비 비중 0.002%다. 오리온홀딩스 측은 “향후 공동투자 계획에 따른 추가 유상증자 후 오리온홀딩스의 지분율을 60%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자금액은 향후 증자 진행에 따라 총 99억원까지 납입할 예정이다. 오리온바이오로직스의 신규 자회사 편입 예정일은 다음달 16일이다. 이에 오리온홀딩스의 자회사는2022.03.28 11:18
오리온그룹이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회사 오리온의 이사회 산하에 각각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오리온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친환경 경영, 협력회사 동반성장, 지배구조 개선 등 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받은 바 있다. 오리온그룹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윤리경영과 연계한 ESG 활동을 전문적으로 심의하는 의사결정기구를 설립 및 운영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SG 위원회는 오리온그룹 윤리경영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2019.12.23 08:45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은 23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국 법인에서는 연구소장 이승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설된 글로벌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1989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 사장은 상품개발팀장, 중국 법인 R&D부문장을 거쳐, 2015년부터 오리온 연구소장을 맡아왔다. ‘꼬북칩’,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크림파이’, ‘치킨팝’, ‘단백질바’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2017년부터는 글로벌 기술개발(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신제품을 잇달아 론칭했다. 오리오은 이와 함께 박성규 재경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2018.09.10 21:08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회삿돈 수백억원을 끌어다 개인 별장 건축비로 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10일 오전 서대문구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담회장을 불러 조사했다.담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 별장을 짓는 과정에서 회사자금 약 200억원을 공사비로 쓴 혐의를 받는다. 이번이 2번째로 7년 만이다.이날 경찰에 출석한 담 회장은 "회사 돈 200억원을 별장 공사비로 지출하라고 지시한적 있나" "건축 진행 상황을 보고받거나 지시한 적 있나"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또한 해당 건물 용도를 묻자 "회사 연수원"이라며 "건물을 사2018.05.29 17:02
오리온그룹은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한다.오리온은 29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국방부와 ‘국군 훈련병 오리온 초코파이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말까지 육군훈련소 및 해군, 공군, 해병대 신병 교육대에 입소하는 훈련병을 위해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패키지 총 11만 세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훈련소 퇴소 전날 함께하는 ‘환송의 밤’에 오리온 초코파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오리온은 향후 10년간 매해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2018.02.13 17:53
오리온그룹은 2017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 합산 기준 매출액 1조9426억원, 영업이익 164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법인은 5년만의 매출 성장에 성공했고 베트남과 러시아 법인은 호실적을 올리며 성장을 지속했다. 중국 법인은 상반기 불어 닥친 사드 여파 극복에 매진하며 올해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한국 법인은 신제품과 기존 제품의 동반 호조로 2016년 대비 매출이 2.9%, 영업이익이 5.0% 각각 성장했다. 지난해 2300만봉을 판매하며 제과업계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꼬북칩’을 비롯해 ‘오징어땅콩’, ‘무뚝뚝 감자칩’ 등 스낵류가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더불어 ‘닥터유 에너지바’, ‘더자일리톨’, ‘마이2017.03.30 09:53
약탈경제반대행동과 동양그룹채권자비상대책위원회, 예술인소셜유니온, 문화문제대응모임이 30일 11시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오리온그룹 담철곤 횡령죄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관련 시민단체는 동양그룹 은닉재산 횡령으로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을 고발한 데 이어 다시 미술품 위작, 분식회계로 기업의 재산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시민단체는 관계자는 "오리온 담철곤 회장이 저지른 횡령은 전형적인 기업 범죄이며,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1.10 09:25
오리온그룹이 윤리경영을 본격 실천에 나섰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도입 및 기반 구축-그룹 차원의 공감 및 확산-윤리적 조직문화 정착 및 이해관계자별 확대’로 이어지는 3단계 중장기 윤리경영 실천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기본과 원칙 중심의 기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직무윤리를 강화하고 확산시키는 2단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는 분기별로 각각 임직원, 회사, 고객,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월 세부 실천 테마를 선정해 캠페인을 펼친다. 1분기에는 임직원 상호간 직무윤리 확립을 위해 차별 없는 대우, 일과 삶의 균형, 부당지시·청탁 금지, 인격 존중 및 배려를 주제로 삼았다. 원활한 캠페인 추진을 위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테마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직무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윤리경영 활동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별로 윤리실천리더를 양성하고, ‘윤리실천 포인트제’를 도입해 우수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2014.08.07 15:28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회장실 폐지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오리온그룹 회장실은 그동안 모기업인 ㈜오리온을 비롯한 국내외 계열사의 통합 관리·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전략·법무·감사·홍보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었으나,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법인을 비롯한 각 계열사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번에 ㈜오리온의 지원부서로 흡수 통합됐다.전략부문과 법무부문은 ㈜오리온의 기획관리부문과 인사부문으로 각각 통합됐으며, 감사부문과 홍보부문은 ㈜오리온 감사실, 홍보실로 변경됐다.한편 생산부문에 글로벌전략구매팀을 신설하고, 영업부문 내 부서를 통합하는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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