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09:39
교육부가 오는 27일 고2·중3과 초1~2, 유치원생 등교 개학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지자 6월까지 학교별 등교인원을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일선 학교에 권고했다. 또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있는 경우 하루에 모든 학년이 등교하는 일이 없도록 원격수업을 병행하도록 했다.교육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내 밀집도를 완화할 수 있는 등교개학 가이드라인을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4일 브리핑에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지역들은 학교 내 등교인원이 전체 학생의 3분의 2가 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권고하고, 격주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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