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 17:21
한국마사회가 온라인 발매를 앞두고 미래 잠재고객 확보를 위해 MZ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29일 2030 고객 12명을 렛츠런파크 서울로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마사회는 놀이문화를 주도하는 MZ세대 유입 여부가 향후 레저산업인 경마의 성패 여부를 결정할 것이고 판단하고 있다. 이날 정기환 회장은 MZ 고객들과 만나 향후 미래 고객이 될 MZ세대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보고, 고객과 소통·협력 의지도 알렸다. 방문단은 그동안의 렛츠런파크 이용 경험을 평기하고, 이날 행사 이후 변화된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포니랜드 활용방안과 사용자 주도의 뉴미디어 경마 콘텐츠 확산 등에 대해서도 저2023.03.31 17:44
시민단체인 중독예방시민연대가 3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륜ㆍ경정 사업에 대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규호 중독예방시민연대 대표를 좌장으로 최성락 학국규제학회 상임이사와 조제성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진행했으며, 서원석 경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강신성 중독예방시민연대 사무총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에 대한 성과분석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발제자로 나선 최성락 상임이사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2021.09.08 19:22
경마 종사자·경주마 생산농가·축산농가 등에 이어 한국마사회 정규직 노조도 농림축산식품부를 직접 겨냥해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사회 정규직 직원들로 구성된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에서 경마 온라인 발매 입법촉구 기자회견을 열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40여 명의 조합원만 참석했지만, 이 자리에서 홍기복 마사회 노조위원장은 삭발식을 치르며 온라인 발매 입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마사회 노조 관계자는 "말산업 회생의 유일한 대안인 온라인 경마 도입을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이나 법안을 발의했음에도 농식품부2021.08.20 16:35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 위기에 놓인 말(馬)산업계가 정부의 '경마 온라인 마권 발매' 반대 입장에 반발해 급기야 '헌법소원 카드'를 내밀 태세다.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국내 경마 중단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는 말산업계가 1년 반 넘게 농림축산식품부에 경마에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해 왔지만 줄곧 외면 당한데다 같은 사행산업인 경륜·경정 등에는 온라인 발매를 용인하며 차별 행태를 보이며 헌법상 기본권인 '생존권과 평등권을 침해했다'는 점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말산업계, 국민권익위 청원 이어 헌법소원 검토 "경마만 차별" 분통 앞서 전국 경주마생산자협회·마주협회·2021.08.04 09:30
말(馬) 산업계의 최대 현안인 '온라인 마권 발매' 법제화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극심한 '내분'으로 치닫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경마 중단 등 위기에 몰린 말산업계의 시름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마사회 '내분'이 외부에서 바라볼 때 '상식을 벗어난 수준'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마사회가 온라인 발매 법제화를 제대로 이끌어낼 지 여부를 넘어 향후 온라인 발매가 도입됐을 때 제도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 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마사회노조, 탈퇴자 실명 공개에 이어 익명의 사이버 인신공격 난무 4일 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한국마사회노동조합(1노조)은 1노조를 탈퇴한 조합원 12021.07.30 17:57
한국마사회 정규직 약 7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한국마사회노동조합(마사회노조)이 '온라인 마권 발매 법제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인다. 마사회노조는 지난 7일부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시작한 '온라인 마권발매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가량 늘린 다음달 25일까지로 연장하고, 국회에서의 온라인 발매 법안심의 추이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사회노조 홍기복 위원장은 "1년 반동안 지속된 경마 중단으로 말산업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을 뿐 아니라 마사회 직원들도 휴업과 급여삭감 등 고통받고 있다"며 "온라인 발매 도입으로 불법경마 확산을 막고 말산업을 살려야 한2021.06.14 09:01
말산업계 위기가 심각하다. 하나의 산업 전체가 붕괴될 상황에 직면했다. 말 생산농가는 코로나19 이후 절반이 폐업했고, 한국마사회는 창립 72년만에 처음 차입경영에 들어갈 상황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같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항공·여행·외식업 등은 물론 다른 사행산업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다른 모든 산업들은 물론, 우리나라를 제외한 해외 모든 경마시행국들은 '비대면(온택트)'에서 해법을 찾아 위기극복에 나서고 있지만, 한국 경마산업만 이미 나와있는 해법도 거부하며 '자멸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이코노믹은 한국 말 산업의 현 위기 원인과 해법을 듣기 위해 경마산업과 사행산업에2021.05.25 15:04
세계최고 권위의 재활승마 분야 국제회의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린다.재활승마는 신체·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말과 함께 운동을 하며 회복을 도모하는 재활 방법의 하나로 유럽 등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5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마사회와 대한재활승마협회는 '제17차 세계재활승마연맹 세계대회(HETI 2021 SEOUL)'를 6월 7~10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공동 개최한다. 세계재활승마연맹(HETI)은 지난 1980년 창립된 국제재활승마단체로, 마사회와 대한재활승마협회를 포함해 세계 45개국 50개 단체들이 가입해 있다. 3년마다 열리는 HETI 세계대회는 연맹 총회를 비롯해 재활2021.05.12 10:00
경주마(馬) 생산농가 등 말산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성명을 내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온라인 마권 발매 부활과 경마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다. 비대위의 성명은 지난 7일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의 폭언 논란에 청와대의 감찰 결과가 발표된 직후 나온 말산업계의 입장 표명으로 보인다. 아울러 비대위는 감찰 결과를 신속하게 처리해 마사회의 경영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는 요구도 농식품부에 전달했다. 비대위의 호소는 일부 경주마 생산농가에겐 선대부터 이어온 가업이기도 한 경주마 농장을 접느냐 마느냐 하는 생사 기로에서 외치는 마지막 절규이기도 하다. 지난달 마사회 장수목장2021.02.28 11:30
서울마주협회 제12대 회장에 당선된 조용학 마주(馬主)가 경마 정상화와 온라인 발매 법안 국회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서울마주협회에 따르면,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5일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2021년도 서울마주협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12대 회장으로 조용학 마주를 선출했다. 이번 협회장 선출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부응해 협회 최초로 비대면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협회 창립 이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협회장 선거에 총 360명의 협회원이 투표했으며, 조용학 마주가 269표를 얻어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마주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마산업의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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