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3:22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31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 약 30명을 모집한다.‘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 업무를 수행할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공단은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에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는 약 30명 내외를 모집하며, 한국환경공단2026.02.26 11:26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초구가 지난 20일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상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상쇄'는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 감축 외에 외부 감축·흡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방식이다.26일 LH일 따르면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산림청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 절차를 거치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 방식으로 진행하며, 확보한 탄소 흡수량은 양 기관이 50%씩 나눌 계획이다.내곡지구 탄소상쇄 사업은 등록·인증을 거쳐 향후2026.02.23 13:33
한국가스공사는 창원파티마병원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은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 업체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한다.앞서 양사는 에너지효율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보일러의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했다.가스공사는 이미 ‘건물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통한 열효율 향상 사업의 방법론’을 적용해 지난해 국내 1호 감축사업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양사는 이번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통해 향후2026.02.11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가 공중보건에 해를 끼친다는 연방 정부의 핵심 판단을 폐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미국 기후 정책의 법적 토대를 뒤흔드는 조치로 역대 최대 수준의 규제 완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09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이른바 ‘위험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이번 주 공식 폐기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판단은 이산화탄소 등 6종의 온실가스가 공중보건과 복지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연방 정부가 발전소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규제하는 핵심 법적 근거로 활용돼 왔다.◇ 연방 기후 규제의2026.01.21 11:57
한국환경공단이 2월 2일까지 약 2주간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는 약 30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에 접속해 ‘교육수강신청’2026.01.08 15:23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6년도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5개 국고보조사업의 계획 및 일정 등을 관련 지자체 담당자 및 보조금 신청 희망 기업 관계자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련 기업 참석자 등 약 410명이 자리했다. 설명회는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 지원사업과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지원 및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는 △배출권거래제 감축설비 지원사업 △목표관리제 감축설비 지원사업 △스마트 생태공장 지원사업의 2026년 추진계획 및 지원 범위, 전년 대비 변경사항 등에 대해2025.12.26 09:15
한국가스공사가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26일 공사에 따르면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폐전기·전자제품E-waste)의 자원 순환 실천에 노력한 기관·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번에 가스공사는 △자원 순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원 순환 업무 간소화 △자사 홈페이지 링크를 통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대국민 홍보 △임직원 참여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활동 시행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또한 가스공사는 △건설공사 현장 폐기물 재활용률 98% 달2025.12.18 16:04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먼저 '경기도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PVC·폴리에스테르 소재 현수막 폐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제정됐다. 조례안은 △도지사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책무 명시 △경기도가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 우선 사용 △환경친화적 소재 개발·보급 및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지원 △홍보·2025.12.05 14:58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총 기준배출량 1000톤 이상 559개 기관 중 규모분야(B그룹) 64개 기관에서 2024년 온실가스 감축률(목표 13.2%, 실적 40.9%)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국토정보공사는 자체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경영위기 상황에서 경영 여건에 맞춘 ‘무(無)투자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해 40.9%의 감축률을 이루었다.또한 업무용 차량 1126대를 기존 경유차에서 환경친화적인 차량으로 교체해 20222025.11.27 22:46
ABB 천안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50001'을 획득하며 에너지 효율화와 넷제로 전략 이행에서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ABB는 27일 천안 공장이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에너지경영 표준으로, 기업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체계를 전문적으로 검증하는 국제 인증이다.ABB 천안 공장은 그룹의 글로벌 에너지 전략과 넷제로 로드맵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를 최적화해 왔다. 그 결과 2021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65%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천안 공장은 ABB의 '지속가능성 아젠다'에 따라 △저탄소 운영 △2025.11.25 10:52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정책을 수립할 때 지방정부 참여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2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4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국가-지방이 협력으로 실현하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서 “국가 계획을 수립할 때 지방정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 추진 과정에서 이행 가능성과 현실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지방정부를 구성원으로 포함하자”고 강조했다.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사회 각계와 소통을 바탕으로 국가 탄소중립 이2025.11.10 15:56
국가철도공단이 글로벌 기준에마부합하는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인증을 본격 추진한다.10일 공단에 따르면 SBTi 인증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탄소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협력사 등 철도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배출을 포함한 철도산업 전주기(Life Cycle) 탄소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공공기관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글로벌 수준의 탄소감축 체계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기업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협의체)다.이번2025.10.29 03:00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기후변화 대응의 우선순위를 온실가스 감축에서 빈곤과 질병 예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8일(현지시각) NBC뉴스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공개한 메모에서 “지구온난화는 문명의 종말을 가져올 위협이 아니라 과학기술 혁신으로 충분히 완화할 수 있는 문제”라며 “이제는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온 상승 억제에만 매달리기보다 기후로 인한 고통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게이츠는 메모 공개 전 기자들과 가진 라운드테이블 인터뷰에서 “만약 말라리아를 없애는 것과 지구 온도가 0.1도 오르는 것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나는 온도가 오2025.10.28 08:51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CEMP, CSR & Emission Matching Program)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CEMP는 기업 사회공헌 사업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동시에 실현하는 제도로,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사업 추진을 통한 탄소 감축량 평가와 외부감축사업 등록을 거쳐 탄소 배출권을 획득하게 된다.가스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에너지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EERS) 시범 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지원해 왔다.이 사업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둔 대국민 에너지 복지 프로젝트로, 가스공사2025.10.17 11:57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푸른아시아,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기후행동을 위한 4개 기관 4개 중점 분야 협력 협약(Action 4 Climate Kore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산정 기준부터 산정 체계 구축, 감축 기술 개발 및 보급, 배출량 검증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 탄소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산정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제공한다. 푸른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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