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14:19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과 함께 EU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EU-CBAM 중소기업 대응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1월부터 6개 품목(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기)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EU-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지원을 위해 개최됐다.△CBAM 개요 및 EU의 옴니버스 패키지 안내 △온실가스 배출량 등 중소·중견기업의 데이터관리 △온실가스 체크리스트 및 인증 매뉴얼 활용 방법과 함께 △CBAM 컨설팅 우수사례와 △기관별 CBAM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CBAM 컨설팅 우수사례에서는 철2025.03.17 13:49
IBK투자증권이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과 상생협력 확산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에 나선다.㈜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는 회사다. IBK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우아한형제들과 ‘지속가능경영과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IBK투자증권 문찬걸 경영전략부문장과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 등 양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사는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진행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운영 지원 △배달 라이더 안전 문화 정착 지원 등 ESG 관련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IBK투자증권은 전기2024.12.19 16:18
울산항의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등록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UPA는 온실가스 등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해양환경공단(KOEM)과 협업을 통해 선박·육상전원공급설비(AMP)분야의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을 최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KOEM 에코미르호(550톤급)의 정박 중 필요한 에너지를 AMP로 공급해 절감된 온실가스 감축량을 등록한 것으로, UPA는 10년간 170톤 가량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UPA는 지난 2021년 항만·LED분야의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 등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9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했으며, 다양한 신규사업을 통해 배출권을 늘2024.11.25 13:10
일본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60%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 부문의 감축 노력이 요구된다고 24일(현지시각) 닛케이가 보도했다.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46% 감축 목표에서 더 나아가 2035년까지 6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논의 중이다. 이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파리 협정에 따른 것으로, 일본은 내년 2월까지 유엔에 업데이트된 목표를 제출해야 한다.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도입 가속화가 필수적이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원과 함께 원자력 에너지 사용도 늘려야 한다. 특히 발전2024.10.23 14:43
롯데건설이 전년 대비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친환경 인증제품 구매와 지속가능제품 매출액은 크게 늘어나는 등 ‘친환경경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롯데건설이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롯데건설의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4만5373tCO2eq로 전년과 비교해 약 4% 감소했다.직접 온실가스 배출(Scope 1)은 2022년 9029tCO2eq에서 8371tCO2eq로, 간접 온실가스 배출(Scope 2)은 3만8027tCO2eq에서 3만7002tCO2eq로 감소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화석연료 사용 저감, 재생에너지 전환, 친환경 기술 개발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2024.09.19 15:07
수원시가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배출권을 매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 10개 소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7만 7623t으로 총 할당량(19만 92t)보다 6.5% 적었다.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1만 2469t을 확보한 시는 2022년도 차입량 2645t을 정산했다. 7392t은 이월하고, 2432t을 매각했다. 2022년 총 할당량(19만 9584t)보다 8298t 적은 19만 1286t은 배출해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했던 시는 2년 연속 대량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다. 2022년 확보한 배출권은 2021년도 차입량을 정산하는 데 사용했다. 수원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의2024.08.14 17:58
현대캐피탈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 거래를 통해 신규 수익 창출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14일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 대상자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제로)'를 목표로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온실가스 배출 할당대상업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절감할 경우, 해당 기업은 온실가스 감축량만큼 배출권으로 전환해 거래 할 수 있다.현대캐피탈이 소유하고 있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감축량을 인증받을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2034년 6월까지다.현대캐피탈은 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2024.08.09 16:12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데다, 친환경 건축물 준공 건수 및 환경보호 투자 비용, 친환경 녹화 기술 적용 건수 등도 증가하며 친환경 경영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3)은 155만1237tCO2eq로 지난 2022년 171만9825tCO2eq보다 감소했다.세부적으로 기타 간접 배출(Scope 3)은 지난 2022년 166만2175tCO2eq에서 지난해 146만5062tCO2eq으로 약 12% 감소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장 감소에 따른 단순한 결과는 아니다”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사업장2024.08.08 10:39
전라남도 광양시가 지난 6일, 환경기초시설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기업이나 기관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할당하고, 초과 시에는 배출권을 구매하고 부족 시에는 판매하도록 하는 제도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광양시는 지난해 7월부터 해당 제도의 할당 대상이 되면서, 생활폐기물 매립장, 재활용선별장 등 50여 개의 환경기초시설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관리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되었다.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별 배출량 산정 방법, 감축 목표2024.07.22 14:22
현대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건설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지속가능제품 매출이 늘며 친환경 경영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현대건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36만3374tCO2e로 전년보다 2만1462tCO2e 감소했다. 특히 직접 온실가스 배출(Scope 1)은 국내(2만2411tCO2e→1만8905tCO2e)와 해외(28만7351tCO2e→25만1562tCO2e) 모두 2022년보다 줄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무공해 차량 전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저탄소 자재 개발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2024.07.03 09:28
구글이 인공지능(AI) 개발에 집중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해 2030년 탄소중립(넷 제로) 목표 달성에 차질이 예상된다.2일(현지시각) 구글이 발표한 연례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430만 톤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8%나 늘어난 수치다.이는 대규모 연산 자원을 필요로 하는 생성형 AI '제미나이' 서비스 확장에 따른 전력 사용량 급증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글은 전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도시에 사무실과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데, 생성형 AI 구동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터와 냉각 시스템이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구글 데이터센터의 전2024.02.25 10:21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의 기후 공시 의무화 규칙을 완화한 내용의 최종안을 몇 주일 내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SEC가 애초 초안에 포함했던 야심 찬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규모 공개 의무를 부분적으로 철회하는 내용을 최종안에 담았다고 보도했다.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이날 “미 상공회의소, 미국농업인연맹(AFBF) 등을 비롯한 경제계가 거세게 반발했던 온실가스 배출 의무 기준이 완화되면 경제계가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게 된다”고 전했다. 폴리티코는 “SEC가 몇 주일 내에 최종안을 발표한다”면서 “여기에는 뉴욕 증시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의무 규정이 완화된 내용이 포함될 것”이2024.01.26 13:32
러시아 철강 회사 마그니토고르스크 제철소(MMK)는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자동화된 온실가스 배출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경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MMK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보여주며 투명하고 자동화된 환경 보고의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MMK는 이 시스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탄소 발자국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변화하는 입력 데이터와 메트릭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MMK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이 시스템은 MMK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통합된 가상 인터페이스로 개발되었다. 국제, 국가 및 산업별 벤치마크를 포함하는 엄격한 표준을 따르며 다양한 부문의 관2023.12.12 13:34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미국 폐기물재활용산업연구소(ISRI)와 알루미늄 협회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 소재가 탄소 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앞세워 알루미늄 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배출저감 노력을 투명하게 추적할 계획이다.미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미 무역대표부(USTR)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제품 수준에서의 미국 철강·알루미늄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강도'라는 획기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철강전문매체인 스틸그루비지니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심층 조사는 국내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포함2023.11.02 10:36
최근 프랑스 북동부 로렌 지역에서 ‘백색수소’가 발견됐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 책임자인 자크 피로농(Jacques Pironon)과 필리프 드 도나토(Phillipe De Donato)가 이 지역에서 발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백색수소는 물과 암석 반응을 통해 지각에서 나오는 수소의 한 형태다. 이 과정에서 물 분자와 철이 풍부한 미네랄이 고온에서 서로 접촉해 수소 가스를 방출한다.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백색수소’라고 한다.백색수소 용도는 청정에너지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아 기존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어 유용하다.두 사람은 지하 1250m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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