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00:00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 정해인이 누명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밤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 7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 분)이 우완투수로 거듭난 가운데 악마의 유대위(정해인 분)가 오병장의 강압에 의한 희생자로 살인 누명을 쓴 것이 드러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초반 유대위는 헌병대에서 중대원인 박일병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유대위와 대립각에 선 오병장은 시종일관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유대위는 "폭행한 사실을 인정합니까?"라는 조사관의 말에 "한 두 대 때렸다"고 솔직하게 시인하면서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진범 오병장을 비롯해 중대원들이 전부 유대위를 범인2016.11.23 15:27
보스턴 출신 우완투수 앤서니 레나도(27)가 삼성 프로야구단에 둥지를 틀었다.삼성 라이온즈는 23일 레나도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5만 달러 등 총 10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레나도는 키 2m4㎝의 우완 투수로 평균 시속 145∼146㎞, 최고 시속 150㎞의 빠른 공과 위력적인 커브를 갖췄다.메이저리그 통산 5승 5패 평균자책점 7.01을 기록하고 있다.마이너리그 기록은 124경기 49승 30패 평균자책점 3.61이다.삼성 라이온즈는 "레나도는 큰 키에서 뿌리는 각이 좋은 포심 패스트볼(직구)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레나도는 내년 2월 팀의 괌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2016.06.01 04:52
전날 홈런을 친 이대호기 1일 샌디에이고 SD전에서 선발 제외됐다. 시애틀은 오늘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샌디에이고와의 경기를 벌인다. 시애틀은 이날 아오키 노리치카(중견수), 세스 스미스(좌익수), 로빈슨 카노(2루수), 넬슨 크루스(지명타자), 카일 시거(3루수), 아담 린드(1루수), 프랭클린 구티에레스(우익수), 스티븐 클레벤저(포수), 루이스 사디나스(유격수) 등의 순으로 타순을 짰다. 그 타순에 이대호가 없다.부상 때문인지 결정적순간의 한방을 위한 것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시애틀은 이날 이와쿠마 히사시가 선발로 나섰다 샌디에이고 선발은 MLB 통산 129승을 올린 샌디에이고의 에이스 제임스 쉴즈다. 우완투수다. 그 우완부담 때문일까?2016.05.05 09:45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우완투수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대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오클랜드가 왼손 투수인 숀 마나에아를 선발로 내세우며 이대호는 선발 출전기회를 잡았다. 이대호의 선발 출전은 지난달 2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일주일 만이다.이날 경기에서 이대호는 4-8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불펜투수 라이언 덜의 시속 147㎞짜리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두들겨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솔로 홈런를 만들어 냈다.팀이 7-8로 추격한 7회에도 후끈 달아오른 이대호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바뀐 우완 투수 존 액스포드의 5구째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3, 4호 연타석 홈런이 완성되는 순간이다.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고의 사구를 기록했다.팀이 9-8로 역전한 9회초 앞선 두 타자의 연속 안타로 무사 2, 3루 기회에서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자 상대 배터리는 이대호의 방망이를 고의해 사구로 걸렀다.이대호 이날 연타석 홈런은 1루수 자리에 철저한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에 따라 타자를 달리 기용하는 작전)을 적용하는 시애틀 매리너스 스콧 서비스 감독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대호의 맹활약은 자신이 좌완 투수만 상대할 백업 수준의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서비스 감독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앞으로 이대호는 곧바로 주전으로 뛰지는 못한다고 해도 출전기회는 휠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에서 9-8로 힘겹게 승리한 시애틀은 16승11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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