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21:38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최종 후보 6명이 선정됐다.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31일 7명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8차 회의를 열고 파이널 리스트(Final-List, 최종 후보명단) 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이날 후추위에서 확정한 파이널리스트는 가나다 순으로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현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다.포스코 전‧현직 인사 3명에, 비 포스코 출신 인사 3명이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서 비 포스코 출2019.12.09 11:46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경역혁신을 가속화 한다.현대차그룹은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나고, 경영 고문으로 활동한다고 이날 밝혔다.우 부회장은 지난해 말 현대로템 부회장에 취임했으며, 1년간 이건용 대표이사(부사장)와 함께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그는 최근까지 현대로템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해외 수주를 강화하는 등 경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후배 경영진 중심의 경영 혁신 추진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에 퇴임하게 됐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그동안 우 부회장은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건설을 주도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철강 부문 발전에 기여했다.2019.03.07 10:34
우유철(63) 현대로템 부회장이 한국로봇산업협회 차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어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으로 임명되는 취임식을 진행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999년 설립한 ‘로보틱스 연구조합’과 2003년 문을 연 ‘한국지능형 로봇산업협회’가 합쳐져 2008년 5월 통합 조직으로 탄생해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우 부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2004년 현대제철에서 기술개발본부장 전무로 승진했2017.12.29 09:10
한국 철강업계 4강(强)이 그 진가를 드러냈다. 예측을 불허한 극심한 시황변동, 철옹성 같은 글로벌 무역장벽, 저성장의 실체가 시장을 붙들어 맨 2016-2017년이었다. 실적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고, 투자는 도박과 같았다. 구조조정의 칼바람으로 한 해 한 해는 살얼음 위를 걷는 듯 한 위기감이 돌았다. 고용은 자연히 절벽으로 치달았다.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은 이 같은 위기를 무색하게 했다. 투자를 가속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전력을 쏟았고 구조조정과 함께 소모적 경쟁을 최소화 했다. 위기 속에서 오히려 그 경쟁력을 한껏 발휘한 4대 강자들의 행보를 살펴봤다. <편집자주>[글 싣는 순서]①권오준 회장 "I2016.12.15 07:10
글로벌 철강경기는 2014년부터 장기 침체에 빠져들었다. 철강 가격은 2년 동안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공급 과잉 문제는 심화됐고 철강 수요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동부제철의 전기로 폐쇄, 동국제강 후판 가동 중단 등 크고 작은 설비 중단 및 폐쇄도 있었다. 포스코는 작년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적자도 기록했다. 2016년 초 철강업계는 정부 주도의 산업구조조정 대상으로 적시됐다. 이 과정에서 철강사들은 불황의 돌파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하지만 각 그룹, 기업을 이끄는 수장들의 전략은 각기 달랐다. 기업 강점과 사업 환경 등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등 우리나라 대표 철강사들의 수장들의 선택한 불황 전략들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2016년 1월. 우유철 부회장은 “현대제철의 지난 10년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 영광의 시간이었다”는 말로 새해를 열었다. 우 부회장은 박승하 전 부회장과 함께 현대제철 고로 사업의 밑그림을 그린 핵심 인물이다. 박 부회장이 2014년 10월 돌연 사퇴하면서 부회장으로 승진, 현대제철의 사령탑을 맡았고 현대차그룹 수직계열화 완성을 의미하는 3고로 완공이라는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이 됐다. 이후 당진특수강 공장 건설, 동부특수강(현 현대종합특수강) 인수, 현대하이스코(현 현대제철 냉연‧강관 부문) 인수 등 역사적인 기록에 이름을 올릴 영광(?)을 얻게 됐다. 현대제철에 3년의 불황이라는 것은 없었다. 매분기 9~10%에 이르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나갔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등 철강 수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범 현대가(家)가 버팀목이 됐다. 고로 완성에서 합병 신규투자 등 현대차그룹 연결고리 역할 강화 우 부회장에게 주어진 미션은 수직계열화 완성과 조직의 화합이었고 이는 사실상의 불황 전략이었다. 우 부회장은 고로 3기의 조업 안정화, 자동차강판 품질 향상 및 개발, 신성장 동력인2014.10.15 15:54
우유철(사진) 현대제철(004020) 사장이 부회장으로 기용됐다.이와 관련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한 우 신임 부회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조선공학과 및 미국 뉴욕주립대 기계공학(博) 졸업하고 현대제철 기술개발본부장 전무를 거쳐 이전까지 현대제철 사장을 역임했다.우 신임 부회장은 고로 일관제철소 건설 등 현대제철의 굵직한 숙원 사업 등에 두루 간여해왔던 터라 오는 2016년 특수강공장 증설 등 현안을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박종준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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