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0 21:42
먹거리 가격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밀가루, 식용류, 두부 등 가공식품을 비롯한 먹거리 가격이 1년 사이 20% 넘게 뛰며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게다가 내주부터는 우윳값도 올라 서민들의 주머니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10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9일) 서울 기준 밀가루(CJ 백설 중력분 1kg) 가격은 1봉당 1900원으로 1년 전(11월10일)보다 37.7% 인상됐다. 혼합 조미료(33.8%), 치즈(27.4%), 두부(25.0%), 식용유(20.8%), 소금(15.5%), 분유(14.2%), 햄(12.5%), 라면(11.4%), 설탕(11.2%), 고추장(9.7%), 참기름(9.4%), 커피(7.8%) 등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도 일제히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맥주(2021.10.14 11:30
우윳값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 됐다. hy는 오는 11월 1일부터 우유와 발효유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hy에 따르면 우유는 흰 우유 가격만 기존 대비 6.1% 오른다. 발효유의 경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과 ‘메치니코프’ 등 주요 제품 가격이 100원씩 비싸진다. 윌은 기존 1400원에서 1500원(7.1%)으로, 메치니코프는 1200원에서 1300원(8.3%)으로 가격이 변동된다. 새 가격은 유통 채널별로 차례로 적용된다. hy 관계자는 “원유값을 비롯해 원당, 포장재 등 부원료 가격이 함께 오르며 제조원가 압박이 심화됐다”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일부 제품에 한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hy에2021.09.23 11:54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우유제품의 가격을 오는 10월 1일부터 5.4%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에 따르면 원유(우유 원재료) 가격은 지난해 21원이 인상돼야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상황을 고려해 1년 유예됐다. 인상분 21원은 올해 8월 1일부로 반영돼 현재 1리터 당 원유 가격은 947원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그간 누적된 부자재 가격, 물류 비용, 고품질의 우유 공급을 위한 생산비용 증가 등으로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서울우유의 흰 우유 1리터 기준 제품 가격이 5.4% 상승하면서 대형마트 기준 2500원 중반이었던 우유 가격이 2700원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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