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14:06
아마존이 지구 저궤도에 3236개의 통신위성을 발사해 우주에서 인터넷을 제공하는 '광대역 통신망 사업'을 나섰다. '프로젝트 카이퍼'로 명명된 아마존의 이 사업에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유나이티드런치얼라이언스(ULA·보잉과 록히드마틴의 합작투자기업), 유럽의 아리아나스페이스 등이 지난 4월 참여를 결정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독주하고 있는 우주탐사사업 분야에 또 하나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 것이다. 1일 CNBC는 이와 관련 "아마존의 프로젝트 카이퍼는 스타링크네워크 사업을추진 중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대한 경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프로젝트 카이퍼는 아마존이 지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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