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3 12:48
국내 중소건설사로 베트남 풍력발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진건설이 최근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설치 지연을 이유로 사업 중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파이낸스 등 현지 언론들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의 짜빈(Tra Vinh)성 인민위원회가 우진건설의 풍력발전 설치 지연을 이유로 사업을 종료시켰다”고 보도했다. 짜빈성 당국은 이미 올들어 짜빈 풍력발전 프로젝트 5개 사업을 중단시켰는데, 이 가운데 2개는 투자자의 자진 철수, 또다른 2개는 미설치에 따른 종료이며, 나머지 1개가 바로 우진건설의 설치 지연에 따른 것이었다. 우진건설이 사업 종료를 통보받은 사업은 짜빈 풍력발전 프로젝트 2단계로 3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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