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3 07:58
마윈이라는 인물을 처음 접한 것은 한 TV 프로그램 '글로벌 경제, 아시아 시대를 열다'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마윈과 최경환 부총리가 함께 출연했었다. 방송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과 함께 마윈의 확고한 신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로부터 전세계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꿈과 단순히 눈앞의 이익만 좇지 않겠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최근 마윈의 성공담과 알리바바의 성장비결을 담은 책이 중국에서 100권도 넘게 나왔을 정도로 마윈 열풍은 대단하다. 특히 알리바바가 뉴욕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알리바바의 해'라 불린 지난해에는 매월 4종 이상의 '마윈 책'이 시중에 쏟아져 나왔다. 이중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책만도 10여권에 이른다. 그러다보니 그의 성공 스토리가 일반인과는 다소 멀게 느껴지며 '신화'처럼 비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마윈이 유일하게 공식 인정한 책이라는 선전문구가 달린 이 책은 세간의 그런 느낌을 씻어준다.이 책의 제목은 마윈이 공식적인 자리를 제외하고는 평소 운동화를 즐겨 신는다는 마윈의 운전기사 말에서 따왔다. 공식적인 자리에 나갈 때는 구두를 신지만 차로 돌아오면 곧장 운동화로 갈아 신는다는 것이다. 운동화는 편하고 자유로운데다가 공기도 잘 통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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