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2 09:41
인도의 주요 제철소들이 1월 초중순 출하분에 대해 벤치마크 열연코일과 냉연코일 가격을 t당 500루피~1,000루피(약 7,930원~1만5,860원) 인상했다. 인상 폭은 3~5% 정도이다.이번 가격 인상은 EU 역외 수출 재개, 점결탄 가격 상승, 그리고 수입 둔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E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對)러시아 제재를 강화하면서 러시아산 철강 수입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인도산 철강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점결탄 가격은 1월 9일 기준 호주 경질 점결탄이 t당 336.25달러(약 44만원)로 12월 평균 가격인 t당 326달러(약 42만원)에 비해 상승했다.이외에도, 인도의 철강 수입량은 2023년 42022.06.13 13:00
일본은 기록적인 엔화 약세와 값비싼 원자재 등으로 인해 1분기(1~3월) 850억 달러의 피해(국내 소득의 국외 유출)를 입었다. 무역 조건의 감소는 기업들이 새로운 가격 인상을 계획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교역조건은 한 국가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수입가격 대비 수출가격의 비율을 의미한다.수입 밀 및 기타 재료에 대한 높은 비용은 일본으로부터 가계 소득의 더 많은 유출로 이어졌다.사상 최악의 엔화 약세와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1~3월 분기 일본에서 기록적인 11조 5000억 엔(858억 달러)이 유출되었으며,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분기(4~6월)에는 더 큰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일본 은행에 따르면 수입 가격은 엔화 기준으2021.05.11 13:00
'베트남의 포스코'로 불리는 철강기업 호아 팟(Hoa Phat)이 전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호재에 힘입어 상업은행인 비엣콤뱅크와 비엣틴뱅크, 베트남 최대 민간그룹 빈그룹의 부동산 자회사 빈홈즈의 이익을 넘어서 1조클럽의 선두에 등극했다.10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영업이익 1조 클럽에는 많은 변동이 발생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대기업에는 작년 동기 대비 5배 높은 1조340억동의 이익을 달성한 호아센(Hoa Sen), 179% 급증한 1조8560억동의 이익을 기록한 빈 손(Binh Son) 석유화학회사 등이다. 무엇보다 2021년 1분기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인 호아 팟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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