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22:48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들의 독과점 시장으로 여겨져 온 LNG 액화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청으로 참여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우건설은 지난 11일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NG) ‘Train7’에 대한 EPC 원청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인정받는 낙찰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은 연산 800만t 규모의 LNG 생산 플랜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Saipem)과 일본 치요다(Chiyoda)와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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