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08:52
롯데호텔은 지난 10일 롯데호텔서울 피콕스위트에서 열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정환 대표이사와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그룹 전 계열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판매한 특별 패키지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롯데호텔은 지난 2016년 개발도상국의 교육 지원과 세계유산 보호 활동 확산 등을 위해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2016.12.09 12:54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9일 오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처(소재 :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아프리카 희망의 급식소 설립 후원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내륙국 말라위의 뭬라 지역 아동 200여명이 이용할 급식시설 설립에 사용된다. 급식소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급식소 설치 외에도 뭬라 지역 주민들의 조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대상 식당 운영 역량 교육 등 재능기부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9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남아프리카 레소토 하무추 마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급식소’ 1호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2015.10.27 15:22
배우 이영애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대사로 위촉됐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에서 배우 이영애를 특별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이자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 등 나눔에 앞장서는 이영애를 특별대사로 위촉하고,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사업을 알리는 데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위촉식은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배우 이영애와 소속사 관계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임직원 등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촉식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은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장금이’ 이영애 님이 유네스코와 만나는 날”이라고 전하며 “이영애 님은 꾸준한 선행과 전통문화 예술의 보존과 전파에 애써오고, 문화예술 교류에 기여한 ‘민간 외교관’일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가 추구하고자 하는 일에 기꺼이 참여하려는 의사를 가진 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한국과 세계를 위해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실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이영애 씨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답하며 “SBS의 '사임당, 더 허스토리'라는 작품을 찍고 있는데, 1인2역을 하면서 그녀가 어떻게 자녀 교육을 했는가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고, 우리나라의 전통 교육이 어떠하였는지를 다른 나라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됐다.2015.10.21 15:19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날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전주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협력·나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민동석 사무총장과 김승수 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학·음악·공예·한식·한지 등 전주시 내 문화예술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고, 전주 소재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와 유네스코 학생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세계화에 걸맞는 세계시민교육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그 외에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구촌 교육지원사업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은 “한국전통문화가 다름 아닌 전주에서 새롭게 태동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주시가 대한민국의 ‘문화 축’을 움직일 수 있도록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많이 도울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 교육지원 사업에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주시는 지난 2012년 전세계 네번째로 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미식 분야 창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2015.09.21 11:34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날 오전(한국시간) 현대백화점그룹의 식품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급식소를 레소토에 짓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의 식품 기업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아프리카 현지에 아동들을 위한 급식소를 개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문을 연 급식소는 현대그린푸드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레소토 하무추 마을에 있는 아동을 위해 건립한 급식소다. 레소토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둘러싸인 내륙국가로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평균 1000m가 넘는 고산 지대. 국민들은 농업과 소규모 목축업으로 생계를 이어 가고 있으며 소득수준이 낮아 저개발국으로 분류돼 있다. 이번 행사는 마할리 빠모쎄 레소토 교육장관과 빨레사 몬치 유네스코레소토위원회 사무총장 등 레소토 정관계 인사,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푸드운영기획팀장, 하무추 지역 어린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희망의 급식소’로 이름 붙여진 이 급식소가 문을 열게 되면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브릿지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건립한 하무추 지역학습센터에서 공부하는 아동 50여 명이 무상급식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2015.02.01 14:56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가 유네스코(UNESCO)한국위원회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를 실시했다.기아자동차는 1월 25일~2월1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와 벨기에 브뤼셀을 돌며, 유네스코 키즈 국내캠프를 통해 최종 선발된 25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이들을 도울 5명의 대학생 등이 참가한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는 기아차가 후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유네스코 키즈(UNESCO Kid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에서의 다양한 견학 및 체험활동, 명사와의 만남 등을 통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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