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석 사무총장과 김승수 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학·음악·공예·한식·한지 등 전주시 내 문화예술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고, 전주 소재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와 유네스코 학생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세계화에 걸맞는 세계시민교육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그 외에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구촌 교육지원사업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은 “한국전통문화가 다름 아닌 전주에서 새롭게 태동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주시가 대한민국의 ‘문화 축’을 움직일 수 있도록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많이 도울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 교육지원 사업에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12년 전세계 네번째로 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미식 분야 창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