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9:30
검찰이 17일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을 기소했다. 조국 전(前)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의 공소장을 보더라도 민정수석의 지위를 활용해 이익을 챙긴 '권력형 비리' 혐의는 없다"며 "지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조국 전 장관을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기소했다.검찰은 서울동부지법이 아닌 중앙지법으로 기소한 것에 대해 "동부지법에 관할이 없고, 조 전 장관 측에서도 중앙지법에 기소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검찰은 "조국 전 민정수석의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2019.11.04 11:40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융위 근무 당시 업무 관련 자료와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등 각종 편의를 받고 자녀 유학비와 항공권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담은 첩보가 접수돼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받았다.유 전 부시장은 별다른 징계 조치를 받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을 거쳐 부산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최근 사직했다.검찰은 조국 전 장관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이 감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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