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0 20:19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후보에 오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10일 회장 후보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앞서 10일 오전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두 번째 회의를 열고 6명의 인사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후보 명단(가나다 순)에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이 포함됐다.해외 출장 중에 이 소식을 접한 윤종규 회장은 은행연합회 측에 "은행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분이 선임되시길 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고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추위는 다음 주 회2023.11.10 16:15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에 리딩 금융을 놓고 다투던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등 민간 출신 거물급이 대거 포함되면서 당초 관료 출신과 민간 출신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민간 후보 쪽으로 무게 추가 기우는 모양새다. 은행연합회는 10일 서울 모처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어 김광수 현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선정했다. 후보군에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손병환 전 NH농협금융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 등 전·현직 금융지주 회장 4명과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과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 전직2023.10.24 15:48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해외 IR 활동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따라 금융지주회장들은 올해 국감에 참석하지 않게 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윤 회장은 "13일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주요주주 및 전략적 제휴기관 17곳과 해외 IR 활동 중"이라며 국정감사 불참 의사를 밝혔다. 윤 회장은 일본 방문은 IMF 연차총회 이후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의 일정을 반영할 필요가 있었고, 싱가포르는 KB금융지주 최대 외국인 주주인 블랙록2023.09.25 13:53
"'금융의 삼성'을 만들고 싶다는 게 금융권에 합류할 때 결의였는데 진전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다. 리딩 금융그룹이 됐다는 점이 가장 보람된 일이지만, 아쉬운 부분은 소위 리딩뱅크·리딩금융그룹 운운하면서 세계 60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다." 임기 종료를 두 달 앞두고 있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5일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소회를 전했다. 윤 회장은 오는 11월 20일 9년간의 임기를 마지막으로 KB금융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그는 "제가 처음 회장에 취임했을 때 KB금융의 상황이 녹록지 않았다"면서 "지배구조는 흔들렸고 직원들은 1등 DNA를 잃어가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윤 회장이 취임한 2014년 11월은 KB금융은2023.08.31 06:00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경쟁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허인 부회장과 양종희 부회장이 예상대로 최종 명단에 오르면서 이들의 막판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둘다 금융권에서 명망이 높고 각각 그룹 내 은행·비은행 전문가라는 점에서 누가되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장을 거쳤단 점에서 허 부회장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압축 후보군) 6명에 대해 면접을 진행하고 후보군을 내부 출신인 허인·양종희 부회장과 외부 출신인 김병호 베트남 호찌민시개2023.08.08 15:34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이사회가 그룹의 성장을 이끌 우수한 후보를 선임하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국민연금 등 주요주주들에 서한을 보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6일 국민연금·블랙록·피델리티 등 KB금융지주의 주요 주주들에게 친필 서명이 들어간 서한을 이메일로 전달했다. 윤 회장은 이날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더 이상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회장은 그룹의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위해 바톤을 넘기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윤 회장은 서한에서 "KB금융그룹은 탁월한 CEO 승계 프로그램을 갖춰 능력 있는 후보군을 지속적으로 양성해왔다. 이사회가 그룹의 성장2023.08.07 07:51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4연임 도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정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6일 윤종규 회장이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회추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추위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숏리스트(2차 후보군) 선정을 앞두고 “그룹의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위해 KB금융그룹의 바통을 넘길 때가 됐다"면서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분이 후임 회장에 선임되길 바란다”고 회추위에 숏리스트 제외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경호 회추위원장은 “윤 회장이 취임 시 꿈꿨던 KB의 모습을 어느 정도 이뤘기에, 이젠 그2023.07.27 14:22
금융업종 대장주인 KB금융지주가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20조클럽'에 안착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 현재 KB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4.64% 상승한 5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0조9400억원이다. KB금융지주는 전일 4.09% 상승하면서 약 3개월만에 시총 20조원대로 회복한 바 있다. KB금융지주의 주가가 이틀 연속 4%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올해 2분기에 수익성과 건전성, 주주환원 우려를 완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윤종규 회장의 선견지명 있는 비은행 강화 전략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윤 회장은 지난 2013년 매물로2023.07.25 16:00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에만 3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다시 역대 최대 반기·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KB금융은 21일 올해 2분기 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1조49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2099억원) 보다 23.9%, 전 분기(1조4976억원) 대비로는 1.5%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전체로는 2조9967억원으로 순이익을 올려 지난해(2조6705억원)보다 12.2% 증가했다. 분기·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규모 순이익이다.호실적을 이끈 것은 견고한 이자이익이다.KB금융의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5조7590억원으로 그룹 순이자마진(NIM) 확대와 2분기 여신성장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5조4728억원) 대비 5.22023.07.20 16:38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이 9월 8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0일 경영승계 절차 회의를 열고 회장 자격 요건과 회장 후보 절차 세부 준칙을 결의했다. 앞서 회추위는 지난 5월 9일 내외부 각 10명씩 총 20명의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확정했다. 현재 내부 후보군으로는 윤종규 회장과 양종희·허인·이동철 부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박정림 KB증권 대표 등이 포함돼 있다. 회추위는 다음 달 8일 회의를 열고 숏리스트(2차 후보군) 6명을 공개한다. 이후 같은 달 29일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 심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군 3명을 추린다. 다만 숏리스트 6명 중 외부 후보자가 본인의 이름이 대외적2023.07.05 06:00
오는 11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임기 종료가 다가오면서 KB금융의 후계 구도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린다. 윤석열 정부가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을 용인하지 않는 움직임을 보이자 윤 회장도 연임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NH농협금융 이석준 회장,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이 새로 선임된 바 있다. KB금융도 3년 전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포스트 윤종규' 양성에 집중해온 만큼 내부 출신의 새 회장이 낙점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윤종규 현 회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20일 종료됨에 따라 최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2023.06.29 14:06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후임 인선에 대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후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굿네이버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지주 회장 승계 절차와 관련해 저희가 개별적인 스케줄에 대해 구체적인 영향이 미칠 오해받는 행동은 안 하겠다는 말씀을 사전적으로 드린다"면서 "KB금융 회장 인선 절차가 업계 모범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KB금융은 다른 금융지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승계 프로그램도 잘 구성2023.06.07 10:41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회 3차 회의에 참석해 아태지역 넷제로 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GFANZ는 전 세계 50개국 550여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연합체로 금융을 통해 넷제로 경제를 촉진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 4월 설립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세계 탄소 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아태지역의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6월 GFANZ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자문위원회는 설립 이후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아2023.02.01 14:51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고정수익형(Fixed Income) 투자전략’을 추천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KB금융은 개인·기관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철학을 제시하고 2023년 경제전망 및 투자테마를 공유하는 투자 콘퍼런스 'KB 인베스터인사이트(Investor Insights) 2023'을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에는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지주와 계열사 경영진과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특히 윤 회장은 첫번째 세션에 나서 '2023년 KB금융그룹이 금융시장에서 하고자 하는 역할’과 ‘KB금융이 지향하는 투자철학’을 발표했다.윤 회장은 "KB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것처럼2022.11.28 18:00
KB금융그룹은 솔버톤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들이 지난 24~26일 KB손해보험 수원 인재니움에 모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솔버톤은 영어 솔브(Solv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주어진 특정 문제 관련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서 한정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낸 후 발표 및 토론의 과정을 거쳐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유래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만나 토론과 경청, 집단지성에 대한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2박3일간 KB솔버톤 본선 일정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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