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10:47
신한은행은 1일에 신한카드와 함께 매월 최대 7만 150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SOL Plan 포인트박스’를 ‘신한카드 SOL Plan과 연계해 출시했다.포인트박스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연 4.9%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5.0%까지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포인트박스 보유만으로 적용되며, SOL플랜 카드로 적립한 포인트를 입금하면 10%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신한은행 연결계좌를 통해 출금(이체) 가능하다.SOL플랜 카드는 국/내외 이용금액의 최대 1.5% 적립, 생활밀착 업종에서 최대 5%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또한 신한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OTT와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정기결제2025.07.27 07:15
6·27 가계부채 대책이 시행된 지 한 달, 서민과 취약 차주들 자금줄이 급격히 마르고 있다. 은행권의 문턱이 높아진 데 이어 2금융권마저 대출 승인을 조이고 있다. 제도권 최후의 보루인 대부업체도 리스크 관리를 이유로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자금줄이 막힌 중·저신용자의 경우 마땅한 대체 수단이 없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우려가 커졌다.2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6·27 규제 이후 저축은행과 카드사에서의 신용대출 신청 건수와 승인률 하락이 두드러졌다. SBI·OK·한국투자·웰컴저축은행 등 자산 규모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일 평균 신용대출 신청 건수는 1만6091건으로 이전(1만9341건)대비 16.8%2025.06.30 16:04
금융권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의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초고강도 대출규제가 시행되면서 2금융권도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서민들 자금줄인 저축은행 신용대출과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장·단기 대출서비스도 위축이 불가피해졌다. 정부 규제가 중·저신용자와 자영업자 등 서민 자금줄의 숨통을 끊고 있다.30일 2금융권 등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보험사와 카드사, 저축은행 등에서 신규 대출이 어렵게 됐다. 정부가 연 소득을 초과한 추가 신용대출을 전면 금지한 영향이다. 대부분의 대형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비중이 50~60%가 수도권에 집중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규 대출 영업은 물 건너갔다는 평가다. 다만 금융당국은 이날 보2025.03.04 10:30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가 송파구청과 손잡고 지역 상권 맞춤형 금융데이터 제공에 나선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세 기관은 최근 ‘금융데이터 및 분석 기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은행·카드의 지역 경제 현황 및 소비 패턴 관련 분석 데이터를 주민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송파구청은 은행과 카드의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개인사업자 지원 정책을 지원하고 노인층과 저소득층의 복지 정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인공지능(AI)·DT추진그룹대표 조영서 부행장은 “KB금융은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기반한 협업 모델을 정교화하고 이업종과의 협업2025.02.24 17:43
저축은행, 카드사 등 2금융권 연체액이 올해도 큰폭으로 늘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권별 대출 및 연체 규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금융권(은행·저축은행·생명보험·카드) 연체 규모는 23조8000억 원(130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금융권 연체 규모는 지난 2021년 말 7조8000억 원 수준이었지만, 2022년 말 10조5000억 원, 2023년 말 16조9000억 원로 증가세를 이어왔다. 작년 말 20조6000억 원으로 20조원대까지 불어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업권별로는 저축은행업권의 연체 규모는 9조1000억 원으로 작년 말 8조3000억 원 대비 9.6% 늘었다.2024.12.10 17:11
금융감독원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비해 제2금융권의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금감원은 10일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동성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등 7개 주요 저축은행 CEO와 신한카드, KB카드, 삼성카드 등 7개 여신전문금융회사 CEO가 참석했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충분한 가용 유동성 확보와 비상대응체계 재점검, 부실자산의 신속한 정리를 강조했다.특히 저축은행들에게는 개별 회사, 중앙회, 한국은행으로 이어지는 3중 유동성 대응체계를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에 “단기 손익에 연연하지 말고, 자산건전2024.07.05 16:29
NH농협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배우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키며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는 것은 물론, 국내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NH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 분들께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라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2023.09.08 17:39
은행, 카드사 등 금융권의 횡령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중형급 신탁사인 무궁화신탁에서도 횡령 사건이 발생해 금융회사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 업권 전반적으로 부실한 내부통제가 도마위에 오르면서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사법 제재가 한층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무궁화신탁은 대리급 직원 A씨가 세차례에 걸쳐 9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금융감독원에 자진 신고했다. 직원 A씨는 무궁화신탁에서 상가 후 분양, 책임준공 사업관리 등을 맡아오며 자금 집행 동의서를 일부 변조한 뒤 지인의 계좌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는2022.08.12 10:46
우리금융그룹은 경쟁력 확보와 그룹 자회사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통합결제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함께 기존 '우리페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성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간편결제란,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 등록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우선, 우리은행 계좌나 우리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인고객도 우리은행 우리WON뱅킹이나 우리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그룹 통합결제 플랫폼을 간편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연세대학교 학생증 애플2022.03.14 10:29
하나은행이 고객 소비 패턴과 구매력을 분석해 10대(Z세대)들에게 딱 맞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14일 하나은행이 하나카드·BGF리테일과 함께 Z세대를 겨냥한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만 17~20세 Z세대를 위한 상품으로, ▲편의점(5%) ▲배달앱(5%) ▲대중교통(10%) ▲커피(20%) 등에서 사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영하나플러스 통장’과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동시에 신규 발급한 고객에게 컵라면 모바일상품권 3매를 증정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해당 카드로 결제 시2020.12.09 08:45
쏘카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에서 차량을 구매할 때 은행권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쏘카(대표 박재욱)는 지난 8일 신한은행·신한카드와 '캐스팅 중고차 금융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압구정 중앙지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 본부장과 이승렬 신한은행 강남영업본부장, 김선건 신한카드 오토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캐스팅 고객은 내년 1월부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금융상품 한도를 동시에 확인하는 통합한도조회, 한번의 서류 제출을 통해 은행과 카드 상품 대출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복합대출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이용2020.06.14 14:20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중국에서 외국 업체로는 처음으로 은행카드결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PBOC)은 이날 아멕스의 중국 합작법인 익스프레스 테크놀러지 서비스에 중국 은행망내에서 결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PBOC 성명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초기 면허를 획득한 익스프레스 테크놀러지는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서비스를 개시해양 한다.아멕스는 미국과 중국간 긴장이 고조되고, 양국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중국은 미국과 1단계 무역합의에 따라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고 성장을 부양하기 위2019.07.22 11:46
국내 은행과 카드사 등 여신전문금융사가 일본에서 빌린 자금은 20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해철 의원실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최대 52조9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금융권 차입금과 일본 투자자가 국내에 보유한 주식과 채권 등을 모두 합한 금액이다.이중 금융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부분은 은행과 여신금융사가 조달한 일본계 외화 차입금 20조2000억 원이다.금융위는 6월말 국내은행의 일본계 외화차입금은 약 10조6000억 원으로 전체 외화차입금의 6.6% 수준에 불과해 일본 자금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발표했다.그러나 금융위는 일본계 자금이 100% 회수되는 상황까지 고려해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2018.04.10 15:15
신한금융그룹에도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졌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자녀 채용의 적정성과 관련 제보건을 점검하겠다고 나섰다.금감원에 따르면 12일부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캐피탈을 검사한다. 기간은 은행이 7영업일, 카드와 캐피탈이 5영업일이다. 필요시 연장될 수 있다.이번 조사는 신한금융그룹의 고위 임원 자녀가 대거 채용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에 전 현직 임원 23명의 자녀 24명이 입사했다.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한동우 전 신한금융 회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2018.01.26 08:02
미국 신용카드 회사들이 신용카드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더 이상 살 수 없게 한다는 보도가 가상화폐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금융기관이 암호화폐 결제를 중단했고 또 어떤 카드사들이 중단을 추진하고 있는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WSJ은 한국시간 26일 “Credit Card Companies Don’t Want You to Buy Bitcoin With Plastic”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신용카드 회사들이 카드로 비트코인 사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이다. WSJ은 또 이 기사의 부제에서 Some card companies won’t allow it; Citigroup, Bank of America review their policies라고 밝혔다. 일부 카드 사는 가상화폐 카드 결제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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