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카드 상품의 통합한도조회, 복합대출 등 금융 서비스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쏘카(대표 박재욱)는 지난 8일 신한은행·신한카드와 '캐스팅 중고차 금융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압구정 중앙지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 본부장과 이승렬 신한은행 강남영업본부장, 김선건 신한카드 오토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캐스팅 고객은 내년 1월부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금융상품 한도를 동시에 확인하는 통합한도조회, 한번의 서류 제출을 통해 은행과 카드 상품 대출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복합대출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중고차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춰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중고차 구매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스팅 고객들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제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쏘카가 출시한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은 차량을 미리 타볼 수 있는 '타보기' 서비스, 1년/2만km 무상 보증, 비대면 구매 프로세스 등을 통해 차별화된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올 모닝, 투싼, 스포티지, 아반떼, 카니발 등 다양한 차종을 판매하고 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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