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5:47
한국환경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오는 12~ 21일 설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실시한다.RFID종량기 후불제 사용 가정(세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챌린지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대비해 음식물 잔반을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정의 감량 실적은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세대별 배출량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객관적으로 산정된다.평소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1kg 이상 감량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개 가정에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2월 27일이다.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세대)은2026.02.06 09:09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하며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2026.02.04 16:22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설을 맞아 떡만둣국 키트와 쌀, 김치 등 4만 명분의 먹거리를 전국 300여 복지시설에 지원했다.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키트를 만들어 전국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원된 떡만둣국 키트는 1박스에 40인분으로 쌀 20㎏과 소고기 3㎏, 떡국떡 9㎏, 만두 2.6㎏과 코인육수로 구성됐다. 재단은 총 1000박스, 약 4만 명분의 명절음식을 제작해 전국 300여 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또한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김장김치 3000㎏을 함께 지원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복지시2026.01.30 10:17
시흥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하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고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의 일정한 시설ㆍ위생ㆍ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 또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식탁 간격 유지와 음식2026.01.15 10:3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로봇이 아파트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입주민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배달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음식배달로봇 서비스의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며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상용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실증기간 동안 음식배달로봇2026.01.06 15:22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센터장 이상휘)가 여주쌀 진상미를 사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고단가 쌀을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소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대표 품종인 진상미의 소비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중 여주쌀(품종: 진상미) 80kg(10kg 8포)을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사용 중이거나, 2025년 12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해당 품목을 구입한 업소다. 신청 시 2025년 12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의 구매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지원 조건은 명확하다. 여주쌀 10kg당 5,000원을 보조하며, 업소 한2025.12.26 10:03
현대건설이 스타 셰프 정호영과 손잡고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의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정호영 셰프와 함께 H 컬처클럽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압구정 2구역 등 주요 단지의 커뮤니티 내 식당에서 정호영 셰프와 함께 개발한 메뉴를 제공한다. 정호영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손꼽히는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7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이다.정 셰프는 이번 프로젝트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기획부터 레시피 방향성, 스토리 구성에 이르기까지2025.10.05 12:30
추석을 앞두고 ‘명절증후군’ 관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름진 음식과 과식, 장거리 운전, 성묘 등으로 인한 피로가 겹치면 연휴 직후 소화기 질환이나 컨디션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수는 연간 기준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여, 장 건강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명절 음식은 지방과 당 함량이 높아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지기 쉽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국 한 그릇(700g 기준)은 588kcal로 밥 두 공기와 맞먹고, 약과는 100g당 약 420kcal에 달한다. 전류, 잡채, 고기 요리를 함께 곁들이면 한 끼 식사가 1400kcal 이상으로 치솟기도 한다.이처럼 과식과 고열량 식사로 장내2025.09.18 13:29
전남 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명품화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섬 뻘낙지 거리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이를 지역 축제 및 여행 상품과 연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섬 뻘낙지 거리 상인회와 전문 컨설팅 업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상권 주변 환경 개선, 특화 거리 디자인 개발, 콘텐츠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여러 방면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특히, 다채로운 먹거리 체2025.09.16 10:23
안산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휴게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커피숍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등 소규모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와.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주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이선희 문화체2025.08.20 10:44
부천시는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업소 30곳을 선정해 조리장,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된 주방 시설과 객실 바닥과 벽 등 내부 위생 청소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인 소규모 업소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 자격을 검토한 후, 2차 심사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시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2일2025.08.13 14:33
여름철 냄새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집 안 곳곳에서 악취와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쉽다. 음식물, 곰팡이, 하수구, 신발장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불쾌감을 유발한다. 여름철 냄새는 원인이 다양해 단순한 환기만으로 해결이 어렵다. 냄새가 발생하는 장소별로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제품을 사용해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집 안 냄새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공간은 화장실이다. 화장실 청소는 다른 곳에 비해 시간과 체력 소모가 커서 자주 청소하기 쉽지 않다.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사용하면 손이 닿기 어려운 틈새까지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피죤 ‘무균무때 뿌리는 락스세제’는 쫀쫀한 거품이 쉽게2025.07.18 08:25
시흥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위생 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김밥, 토스트, 계란말이 등 간편식 조리·판매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계란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잠정) 국내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식중독 166건 중 88건(53%)이 계란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계란 취급 업소의 안전관리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깨졌거나 오염된 계2025.07.17 10:08
경기도가 김포, 포천, 양평, 연천을 음식과 식재료를 주제로 체험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융합 관광도시로 육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2025년 경기북부 음식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대상지로 이들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이르면 올가을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유치 이벤트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음식관광은 단순한 맛집 방문을 넘어 지역 고유의 식문화에 체험과 이야기를 더한 ‘오감만족’형 관광 콘텐츠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자원은 풍부하지만 체류 관광객 유입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경기북부 지역에 집중됐다. 김포와 양평은 행정구역상 경기남부에 속하지만 북부 시군과 인접한 점과 연계 효과를 고려해 함께2025.07.16 13:52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 김천 본사에서 휴게소 음식의 맛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 휴게소 음식 FESTA'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시그니처(대표) 음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부터 지역별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그니처 음식 15선을 대상으로 경진대회가 펼쳐졌다.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인 만큼, 인근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집 학생들까지 참여해 성시를 이뤘다.경진대회 평가는 △음식 맛·품질 △로컬 식재료 활용성 △심미성 △참신성 △가격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과 직원·주민 현장평가를 종합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위원단은 휴게소 음식이 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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