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16:43
특혜채용 혐의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이번 재판결과로 채용비리, 업무방해 등으로 재판이 진행중인 금융지주회장, 은행장에도 불똥이 튈지 초긴장상태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10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은행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광구 전 은행장과 실무진 등은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인사 청탁자와 은행 내부 친•인척 명부를 만들어 이 명단에 있는 자녀들이 서류전형 또는 1차 면접에서 불합격하더라도 합격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재판부 "수년에 걸쳐 신입 채용에 있어 외부 유력자들에게 청탁을 받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이다"라며 "사기업이지만 공2019.01.10 16:12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채용비리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10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은행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남모(58) 전 수석부행장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홍모 전 인사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직원 2명에게는 징역 6~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나머지 1명은 벌금 500만원을 판결했다. 이광구 전 은행장과 실무진 등은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인사 청탁자와 은행 내부 친•인척 명부를 만들어 이 명단에 있는 자녀들이 서류전형 또는 1차 면접에서 불합격하더라도 합격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재판부 "수년에 걸쳐 신입 채2018.02.02 15:11
검찰이 우리은행 공채에서 청탁을 받고 합격자를 조작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을 업무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2일 서울북부지검 형사 5부는 이 전 행장과 남기명 전 국내부문장, 인사 담당자 4명 등 총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사 청탁 명부를 만들어 관리해 합격 여부를 결정했다. 금융감독원, 국가정보원 등 은행 유관기관에서 인사청탁이 들어오면 가급적 서류전형에서 합격시켰다. 합격 조건에 미달한 지원자도 인사 청탁 명단에 있는 사람의 자녀일 경우 '합격점(●)'을 찍어 합격시켰다. 기존 합격권에 있던 지원자는 불합격 처리되고 말았다. 실제 채용 점수 51점을 받았지만 청탁 명2018.01.18 11:06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의 구속이 예고됐다. 이 전 행장은 지난해 신입사원 특혜 채용이 사회적 논란이 되자 임기중 사퇴했다. 검찰은 지난달 20일에 이 전 행장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 검찰은 이 전 행장과 전직 임원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19일 오전 10시30분에 이 행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서 16명을 특혜 채용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이들 16명은 국가정보원, 은행 VIP고객, 전현직 고위인사의 자녀와 친인척이다. 이 외에도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2015년과 2017년에도 불공정한 특혜가2017.11.07 01:00
우리은행 이사회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업무를 손태승 글로벌 부문 겸 글로벌그룹 부문장(58)에게 위양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은행장 사임 표명에 따른 업무 위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상법 등 관련 법령상 대표이사로서 수행해야 하는 대내외적 법률행위로 업무수행을 최소화하고 이 은행장이 수행하던 일상적 업무는 손 부문장이 위양받아 수행한다. 다만 후임 은행장이 취임할 때까지 본부장급 이상 임직원 인사와 은행장 전결권의 50%를 초과하는 신규사업 등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가까운 시일 내에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이 행장은 최근 국정감사에2017.11.05 06:00
이광구 은행장이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우리은행 민영화의 마지막 퍼즐인 잔여지분 추가 매각과 지주사 전환 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이 행장은 전체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2016년 신입행원 채용 논란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먼저 우리은행 경영의 최고책임자로서 국민과 고객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도의적 책임을 지고 긴급 이사회간담회에서 사임의사를 밝혔으며 신속히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이 행장은 메일에서 "새로 선임되는 은행장이 직원들의 염원을 모아 가까운 시일 내에 지주사로 전환하고, 아울러 118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은행이 국가 경제발2017.11.02 15:49
이광구(60) 우리은행장이 2016년 신입행원 채용 비리와 관련해 사임의사를 밝혔다.이 행장은 2일 전체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2016년 신입행원 채용 논란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먼저 우리은행 경영의 최고책임자로서 국민과 고객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도의적 책임을 지고 긴급 이사회간담회에서 사임의사를 밝혔으며 신속히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이 행장은 메일에서 “새로 선임되는 은행장이 직원들의 염원을 모아 가까운 시일 내에 지주사로 전환하고, 아울러 118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은행이 국가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의 책임을 다하는 은행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바란2017.07.18 15:48
글로벌이코노믹은 동영상 경제진단 "김대호의 한방"을 내보낸다. 뉴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위한 시도이다. 오늘의 주제는 방산비리 속 서강대 동창 인맥이다. 감사원은 한국우주항공 (kai)가 군에 수리온 전투 헬기 사업과 관련하여 장명진 방사청장 등이 제품의 하자를 알고도 불량헬기를 납품받은 정황이 있다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장명수 방사청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서강대 전자공학과 동기동창으로 함께 도시락을 까먹던 절친으로 불린다. 장명진 방사청장은 국방과학 연구소 출신의 엔지니어였다. 행정이나 방위산업 비지니스에 별다른 경험이 없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방사청장을 임명될 때 부2017.03.24 15:41
우리은행의 정기 주주총회가 24일 열렸다. 이 행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 임직원이 하나 돼 노력한 결과 염원하던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며 “성장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날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연임이 확정되는 등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이 행장은 “올해를 민영화의 원년으로 삼아 더 큰 도약을 하는 한 해로 만들자”며 “이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배당에 관해서는 당초 시장의 예상과 달리 400원으로 낮춰진 점을 의식해서인지 “올해 실적이 좋으면 충분히 중간배당도 가능할 수 있다”며 주주달래기에 나섰2017.02.03 16:57
우리은행이 민영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최근 연임에 성공한 이광구 행장 2기 체제는 자율 책임경영 강화 및 자산관리 역량 제고, 비이자이익 관련 사업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3일 우리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을 '부문'으로 격상해 각 부문장의 책임경영 권한을 강화했다. 부문장은 부문 내 조직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자산관리 및 신탁 시장의 급성장에 대비해 WM사업단과 연금신탁사업단을 각각 그룹으로 격상해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프로급 자산관리 전문가 육성 및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했다. 또한 외환딜링, 파생상품 마케팅 등 비이자이익 관련 사업확대를 위해 자금시장사업단을 그룹으로 격상했으며, 외환사업단을 글로벌그룹 산하로 재편해 250여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환영업 확대 및 외국인 고객유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기존 경영기획단은 경영기획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민영화 이후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며, 산하에 미래전략단을 신설해 지주사 체제 전환을 전담토록 했다. 우리은행은 조직개편과 함께 부문장 1명, 부행장 6명, 상무 8명 등 15명의 임원 승진인사도 실시했다. 우선 영업지원부문장에는 정원재 전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승진 발령됐다. 정 부문장은 지난해 민영화 추진 과정에서 기업고객을 투자자로 유치해 과점주주 중 2곳의 자산운용사를 통해 지분 매입에 참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기업그룹 부행장에는 IB영업 및 기업금융 실무경험이 탁월한 장안호 전 HR지원단 상무가 선임됐으며, 기관그룹 부행장에는 기획력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운행 전 업무지원단 상무가 임명됐다. 또 IB그룹 부행장에는 풍부한 국제금융 경험과 홍보·IR을 담당했던 권광석 전 대외협력단 상무가,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에는 여심심사·기업구조조정 전문가로 지난해 NPL 감축 목표를 달성한 김선규 전 기업금융단 상무가 각각 승진했다. 경영기획그룹 부행장과 준법감시인(부2017.01.25 17:13
우리은행 과점주주 이사회가 이광구 현 행장을 민선 1기 우리은행장으로 내정했다. 이 행장은 오는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25일 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는 "이 행장은 지난 2년간 이뤄낸 민영화 및 실적에 비춰 업적과 경영능력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며 "두 차례에 걸친 심층 면접에서도 막힘없이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은행업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은행의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민영화 이후 우리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추위원들은 지난 2014년 4000억원대였던 당기순이익을 이듬해 1조원대로 늘리고, 지난해 3분기만에 누적 순이익 1조원대를 달성하는 등 은행 실적을 큰 폭으로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위비뱅크' 및 '위비톡' 강화, 로보어드바이저 등 AI 도입, 빅데이터 활용, 융복합 제휴, 동남아 진출 등의 향후 발전전략에도 공감을 표했으며, 2020년 아시아 Top 10, Global Top 50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번 우리은행장 선임은 민선 1기라는 상징성과 함께 과점주주 중심의 집단경영의 안착 여부를 가늠할 첫 시험대로 인식돼 왔다. 임추위원도 노성태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박상용 연세대 명예교수, 장동우 IMM 인베스트먼트 대표, 텐즈핑 푸푸다오허 투자관리유한공사 부총경리 등 과점주주가 추천한 민간이사 5명으로만 구성됐다. 또한 임추위는 은행장 후보군 선정에서 외부공모는 배제하고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및 계열사의 5년 이내 전·현직 임원 약 70명으로 한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전·현직 임원 10명이 대거 후보지원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압축 후보군 선정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날 최종 후보로 내정된 이 행장은 "금융환경이 녹2017.01.25 15:58
우리은행 민영화를 진두지휘해 온 이광구 행장이 '민영 우리은행'의 초대 행장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게 됐다. 지난 임기 2년동안 민영화 성공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에 전력을 다해왔다면, 새로 부여받은 임기의 핵심과제는 과점주주 체제 하에서의 '모범적 지배구조' 정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과점주주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 행장을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오전 임추위는 이 행장을 비롯해 이동건 우리은행 영업지원그룹장과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 그동안 이 행장은 우리은행의 숙원사업이었던 민영화를 진두지휘해 온 점과 지난 2년간 실적개선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연임이 유력시 돼 왔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지난 2년에 이어 2년 추가 임기를 보장받게 됐다. 이 행장이 당면한 우선 과제는 모범적 지배구조 정착이다. 지난해말 민영 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 우리은행은 경쟁사와 달리 '과점주주' 중심의 집단경영이라는 실험적 지배구조의 틀을 갖췄다. 이에 따라 이번에 실시된 차기 행장 선출 작업은 과점주주 중심의 지배구조 안착 여부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과점주주가 직접 추천한 5명의 임추위원들 역시 은행장 선임 과정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내세워 큰 잡음 없이 무난히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공모방식의 CEO 선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중장기 성장전략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은행 전신인 한일·상업은행간 파벌싸움이 언제든 다시 재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CEO 선임 과정에서 과점주주간 이해관계가 엇갈릴 경우 심각한 내홍으로 번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 반면 최근 회장 인선을 마무리한 신한금융을 비롯해 KB·하나금융의 경우 내부 모범규준을 토대로 안정적인 승계절차를 마련했다. 다만 이 역시 장기집권의 폐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약점으로 거론된다. 향후 금융지주2017.01.25 15:05
민영화 이후 첫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현 우리은행장이 내정됐다. 이로써 이 행장은 우리은행 민영화 성사의 주역임과 동시에 민선 1호 우리은행장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얻게 됐다. 25일 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이 행장을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오전 임추위는 이 행장을 비롯해 이동건 우리은행 영업지원그룹장과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 그동안 이 행장은 우리은행의 숙원사업이었던 민영화를 진두지휘해 온 점과 지난 2년간 실적개선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연임이 유력시 돼 왔다.2017.01.23 16:25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가 현직 임원 2명과 전임 1명으로 압축됐다. 우리은행은 23일 오후 제4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6명의 1차 인터뷰 대상자 중 3명을 최종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직 임원인 이광구 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모두 최종 후보군에 포함된 가운데, 전직 임원 중에서는 김승규 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임추위는 오는 25일 마지막 인터뷰를 실시한 후, 이사회를 개최해 은행장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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