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0:46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 작업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등 금융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개선한다.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지주 CEO 연임 관행에 대해 “똑같은 집단이 소위 '이너서클'을 만들어 돌아가면서 계속하더라”고 비판한 바 있다. 금융위는 외부전문가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오는 3월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법률개정이 필요한 경우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2022.07.19 14:16
작년 말 자레드 버찰(Jared Birchall)은 그의 상사 일론 머스크(Elon Musk)를 코너에 몰아넣었다. 머스크의 최고 대리인이자 그의 가족 사무소장이 된 48세의 솔직한 재산 관리인인 버찰은 테슬라의 새로운 권력자에 대한 큰 우려를 가지고 있다. 머스크는 34세의 러시아 태생의 전직 전문 도박꾼인 이고르 쿠르가노프(Igor Kurganov)라는 새로운 고문에게 점점 더 의존하고 있었다. 그는 팬데믹 중 머스크의 집에서 숙식하면서 밤늦게까지 "효과적인 이타주의"로 알려진 기부 전략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을 만들어 가고 그의 재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금융이나2020.11.09 14: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 치른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측근들 사이에서 이견이 표출되면서 트럼프 진영이 대선을 계기로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대선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를 인정하자며 설득하고 나선 최측근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맡고 있는 사위 재러드 쿠슈너다. 반면, 아들 도널드 주니어와 에릭을 비롯한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들은 대체로 아버지의 선택을 두둔하며 대선 불복 투쟁을 벌이는 게 맞다는 입장을1
한국 방산 기세에 깜짝…獨·노르웨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생산 순번’ 양보 승부수
2
독일 잠수함 기지 법원 압류 '올스톱'…한화오션, 100조 수주판 굳히나
3
"엔비디아 요구 맞춘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HBM4E로 드러난 기술 경쟁력
4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 만난다...'글로벌 AI 동맹' 확장 나서
5
피터 틸, 아르헨티나로 가족 이주 검토…‘억만장자 플랜B’ 확산 조짐
6
"트럼프 암호화폐 정책, XRP에 유리한 모든 환경 조성"
7
두산, 원전·가스터빈 투자로 글로벌 기업 퀀텀점프
8
스페이스X IPO 수혜주로 알파벳 부상…“지분 가치 최대 180조원”
9
월가 "마이크론 여전히 저평가"…목표주가 최고 1,750달러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