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11:06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제9대 연구소장으로 신임 이마세(사진) 전무를 영입하고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마세 전무는 경희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큐슈대학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를 수료했다. 1995년 일본 큐슈대학교 약학부 조교수를 거쳐 메디프렉스 연구소 연구총괄 디렉터로 근무했다. 최근에는 건일제약 R&D 본부장을 비롯해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연구소장(부사장),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이 전무는 "좋은 의약품인 동시에 회사의 미래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신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3.11 10:00
중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으로 양국 간 여행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만 쾌재를 부르고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양국으로의 여행 중단 바람이 불면서 일본 여행으로 대체하는 인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관광청에 따르면 올 1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9만57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지난 한 해 동안은 무려 2403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21.8% 늘어났다. 2015년에는 47.1%, 2014년 29.4%, 2013년과 2012년에도 각각 24%, 34.4%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부터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던 것은 아니다. 2011년에는 621만8752명으로 전년 대비 27.7%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2012년에는 중국과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 사태로 9월 12만1673명이었던 중국인 관광객 수가 10월에는 34.3% 줄어든 6만9713명, 11월 5만1993명(-43.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12년 재집권한 후 일본은 비자를 완화하고 면세점을 늘리고 혜택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들이 찾고 싶어 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불과 1년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해부터 한국과 중국이 사드 배치를 놓고 냉전 모드를 예고하자 일본은 발빠르게 다음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10일 일본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를 본딴 ‘일본식 에어비앤비’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시이 게이이치(石井啓一) 국토교통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박 인구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무허가 영업 등으로 인한 문제가 많았다”며 “건전한 민박 문화 보급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올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일본식 에어비앤비’는 2018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일본 지지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은 “정부가 빈 방을 유료로 제공하는 ‘주택숙박사업법안’(민박신법안)을 활성화한다는 계2015.12.11 09:42
현대약품은 기존 R&D 총괄본부 내 제 3연구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연구소장에 이마세 씨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소장은 1988년 경희대 약대를 졸업한 후 일본 큐슈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tor)을 이수했다.이후 2006년부터 메디프렉스㈜, 건일제약 R&D 본부장, SHT Pharm.(주)의 사장을 역임하면서 신약 및 제제연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업계에 인정받았다.현대약품 측은 이번 연구 조직 확대 개편 및 인력 채용과 관련해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R&D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내부 R&D 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지원을 통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이 소장은 “현대약품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R&D 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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