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16:22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 모친인 고(故) 구위숙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 여사의 빈소를 찾아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을 위로했다.고인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 전 대통령은 "허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오래하셨다"고 짧게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개인적인 관계가(인연이) 있기에 옛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답변 없이 자리를 떠났다.2024.03.31 15:33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31일 오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과 조 명예회장은 사돈 관계다.이 전 대통령은 마중 나온 셋째 사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안내에 따라 빈소로 들어갔다.이 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 재임 때 조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이 됐었다. 그때 기업들 투자 일으키고 많은 일을 했다"면서 "그 당시 세계 국제 금융위기가 왔을 때니까 조 명예회장이 인솔해서 기업인들이 많이 협조를 했다"고 했다.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2022.09.23 22:0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안양교도소 복귀가 늦춰졌다. 형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검찰에서 수용했기 때문이다. 수원지검은 23일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전 대통령의 일시 석방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두 번에 걸쳐 형집행정지를 허가받고 총 6개월의 복역을 면하게 됐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삼성그룹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을 확정받아 동부구치소, 안양교도소 등에서 복역해왔다. 이 전 대통령은 수감 1년7개월만인 올해 6월28일 당뇨 등 지병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일시 석방됐다. 이후 석방 기한 만료를2020.11.13 06:32
국회가 12일 내년도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받던 전직 대통령 예우예산을 감액, 이 전 대통령은 연금도 받지 못하게 됐다. 이 전 대통령이 받던 전직 대통령 예우예산은 6억 원이며 이는 교통, 통신, 사무실 제공 등에 쓰이도록 한 예산이다. 전직 대통령 연금 1억7400만 원도 감액됐다.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은 전직 대통령에게 비서관 3명과 운전기사 1명을 지원한다고 규정한다. 전직 대통령과 유족은 교통·통신 및 사무실 제공 등의 지원, 본인 및 그 가족에 대한 치료 등의 혜택도 받는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14억6500만 원을 편성했다.전직 대통령은 연금도 받는데, 법 규정에 따라 이 전 대통령2020.11.02 15:33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재수감됐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6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출발해 오후 2시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신원 확인·형 집행 고지 등 10여 분 간 절차를 거치고 검찰이 제공하는 차를 타고 서울동부구치소로 이송됐다. 지난 2월 25일 서울고법의 구속 집행정지로 풀려난 이후 251일 만의 재수감이다.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에 위치한 동부구치소는 이 전 대통령이 2018년 3월 22일 구속돼 보석으로 풀려날 때까지 약 1년 동안 수감 생활을 했던 곳이다.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 등을 고려해 앞선 수감 때처럼 동부구치2019.07.17 00:00
[제헌절] 참 이상한 공휴일, 국경일이라면서 빨간 날에서 빠진 이유 오늘은 제헌절이다. 분명히 국경일인데 빨간날 법정공휴일이 아니다.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한국의 국경일은 모두 다섯개이다. △3월1일 삼일절 △7월17일 제헌절 △8월15일 광복절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이 그것이다 국경일과 법정기념일이 반드시 공휴일은 아니다. 모든 국경일이 반드시 공휴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법정기념일은 대부분 공휴일이 아니다. 국경일은 말 그대로 국가의 경사스런 날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국경일에 관한 규정은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그 근거가 있다. 5대 국경일 중 제헌절(7월 17일)을 제외한 3.1절(3월 1일), 광복절(8월 152019.03.06 13:30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는 6일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청구한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보석 보증금으로 10억원을 제시했다. 법원의 보석 허가는 이 전 대통령이 지난해 3월 22일 구속되고서 349일 만이다.재판부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항소심에서 (최대 한도인) 3회 갱신 돼 4월 8일 구속기간이 만료된다"면서 "최근 항소심 재판부가 새로 구성돼 우리 재판부가 구속 만기일에 선고한다고 해도 43일밖에 주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 전 대통령은 뇌물 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월 29일 법원에 보2018.09.06 18:58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법의 심판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0년, 벌금 150억 원과 추징금 111억 4131만여원을 구형했다.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서 350억원 가량을 횡령하고, 31억원대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68억여원, 재임 기간 특수활동비 7억여원 등 11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은 최고 권력자였던 17대 대통령의 총체적 비리 행각이 드러난 권력형 비리 사건"이라며 "무관하다고 강변하던 다스를 사금고처럼 이용하고 권2018.04.20 00:05
111억원 상당의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다음 달 3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10분 311호 중법정에서 이 전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 대통령 측은 혐의에 대한 의견을 표명한 뒤 검찰이 제출한 서류에 관해 증거 채택 동의 여부를 두고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현재 이 전 대통령은 대부분의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67억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7억원, 불법자금 36억원 등 111억원에 달하는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2018.03.29 12:53
MB시절 인터넷 댓글 공작에 경찰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자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 압수수색 장소는 보안국 사무실과 국장실 등 10개 장소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발혔다. 경찰은 지난 2011년 보안국 보안사이버수사대 직원들이 상부지시로 정부정책을 지지하는 댓글을 달라는 지시를 받고 실행에 옮긴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한 뒤, 당시 보안국 관계자들을 불러 댓글 공작이 어떤 경위로 이뤄졌는지, 댓글의 내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2018.03.22 20:47
이명박 전대통령의 구속여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면서 동부구치소가 포털 실시간 검색상위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법원은 22일 오전부터 구속영장청구와 관련 서류심사를 진행중에 있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이명박 전대통령은 자택에서 대기하다가 구치소로 압송된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약 1년동안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명박 대통령은.서울 문정동 동부구치소에 수감될 가능성이 높다.서울동부구치소는 서울지방교정청 산하의 구치소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다. 과거 이 지역이 성동구 소속이었기 때문에 성동구치소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2017년 6월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달라졌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지상2018.03.22 19:52
법원은 22일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구속영장청구와 관련 서류심사를 진행중이다. 이날 검찰이 제출한 구속영장 청구서와 이 전 대통령 측의 의견서를 검토하고 있다.영장 청구서는 무려 207쪽에 달하고, 의견서도 1000쪽이 넘는 등 검토할 서류들이 많아 밤늦게 구속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는 등 서류 심사만으로 구속여부를 판단하도록 함에 따라 박근헤 전 대통령이 새벽 3시가 넘어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보다 빨리 구속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다.한편 법원의 영장 심사가 진행중인 2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논현동 자택에 머물고 있다.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이명박 전대통령은2018.03.14 11:07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과 관련,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는 입장을 냈고, 한국당은 외견상 선 긋기에 나서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 순간까지도 본인의 혐의에 대해 끝까지 반성과 사죄 없는 모습을 보인 것에 국민은 분노한다"고 밝혔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는 모두 '돈'과 관련되어 있을 정도로 이 전 대통령은 권력을 이용해 재산을 불법적으로 증식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능의 표상이라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탐욕의 표상으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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