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13:56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전북 익산 남성고가 일반고 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재지정 취소 절차를 밟고 있는 상산고의 취소가 확정될 경우 전북지역의 자사고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남성고는 전북도교육청의 상산고 평가 결과를 지켜본 결과 재지정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 자사고을 유지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고 관계자는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입장을 정하고 절차를 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상황에서 전북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기준 점수를 넘기기 어려우며, 이제는 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본질에 충실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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