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10:51
LG화학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도에서 추진 중인 리튬이온배터리 프로젝트를 중단했다.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21일(현지시간) LG화학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도 리튬이온배터리 프로젝트'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인도 리튬이온배터리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지난 2018년 인도 마힌드라 그룹 완성차 제조 계열사 마힌드라&마힌드라와 맺은 배터리 관련 협력을 말한다. LG화학은 이 협력을 통해 NCM(니켈, 코발트, 망간) 양극재를 기반으로 하는 고밀도 에너지 배터리를 개발해 마힌드라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LG화학은 마힌드라 그룹 배터리 팩 제작 업체2015.11.13 14:58
미국 최대 전기자동차(EV)업체 테슬라 모터스가 인도에 리튬 이온 배터리 공장인 '기가팩토리(Gigafactory)'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인도의 한 과학전문가는 현실성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인도 과학기술정책연구소(Center for Study of Science, Technology & Policy)의 므리둘라 딕시트(Mridula DiXit) 최고연구원은 "인도에는 전기배터리의 원재료이자 희귀금속인 리튬이 없기 때문에 테슬라의 인도 공장 설립 계획은 의문스럽다"고 주장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인도 공장 설립 가능성에 대해 "수요를 생각하면 인도에 리튬 이온 배터리 공장을 설치하는 것은 적절한 판단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지난달 미국 방문 당시 미국 실리콘밸리 프리먼트 소재 테슬라 본사를 직접 방문해 머스크 CEO와 함께 전기차를 시승하는 등 EV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하지만 딕시트 연구원은 기술적인 면에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에는 엄격히 관리된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대형 업체가 우선적으로 기술을 들여오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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