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과학기술정책연구소(Center for Study of Science, Technology & Policy)의 므리둘라 딕시트(Mridula DiXit) 최고연구원은 "인도에는 전기배터리의 원재료이자 희귀금속인 리튬이 없기 때문에 테슬라의 인도 공장 설립 계획은 의문스럽다"고 주장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인도 공장 설립 가능성에 대해 "수요를 생각하면 인도에 리튬 이온 배터리 공장을 설치하는 것은 적절한 판단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지난달 미국 방문 당시 미국 실리콘밸리 프리먼트 소재 테슬라 본사를 직접 방문해 머스크 CEO와 함께 전기차를 시승하는 등 EV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한편 테슬라는 오는 2020년까지 연산 능력을 50만대로 끌어 올릴 방침을 내세우고 현재 미국 네바다 주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파나소닉과 함께 50억 달러를 투자하는 이 공장에서 테슬라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노정용 기자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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