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14:37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1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지난 15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사업계획을 고시했다.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3년 12월 해양수산부에 사업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올해 10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사업계획 고시를 통해 재개발사업 대상지의 위치 및 면적, 사업의 명칭 및 목적, 사업기간 등이 결정되며, 고시 이후에는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실시설계 및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해 원활한 사2022.05.04 08:42
과거 인천의 상징은 월미도이거나 송도유원지 혹은 차이나타운, 인천상륙작전이 연상되는 자유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인천은 지금 몰라볼 정도로 변하고 있다.영종, 송도, 청라, 검단 등 지역은 수많은 고층 아파트와 건축물들이 수를 놓고 있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는 바다 위의 고속도로라고 불리며 인천이 광역 교통망의 요충지가 됐음을 보여주고 있다.여기에 근대의 시작을 알렸던 인천 내항 일원은 과거에 이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환골탈태를 주도하고 있다. 이곳은 쇠퇴한 항만을 뒤로 한 채 항만재개발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과 같은 친수 미항(美港)으로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과거 개항을2022.01.12 15:08
"시민들에게 친근한 인천내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박남춘 인천시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최준옥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12일 인천내항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 현장 확인을 위해 인천내항 1·8부두을 방문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들 세 기관장은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 및 시민우선개방의 추진의지를 담은 기본업무협약을 이르면 이달 중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또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은 박남춘 시장 취임 후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함께한 ‘2019년 1월 ‘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20년 9월 인천항만공사가 해수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 작년 8월 우선협상자로 선2019.08.22 09:20
세계 최대 야외벽화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돼 있는 인천내항의 사일로(콘크리트 곡물저장고) 시설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 이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FINALIST)을 받았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린다. 22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IDEA디자인 어워드에는 전세계 1700여개의 출품작이 접수돼 이 가운데 5~7%만 본상에 선정됐다.인천내항 야외벽화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등재로 거대한 규모와 벽화의 완성도를 인정받은데 이어 세계 유수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잇따른 수상으로 우수성을 인2019.03.17 23:33
세계 최대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천항 사일로(곡물저장고) 야외 벽화가 독일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내항의 곡물창고 야외벽화가 독일 'IF Design Award 2019'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REDDOT'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사일로는 둘레 525m, 높이 44m의 규모로 10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친 후 거대한 규모의 야외 벽화로 재탄생한 곡물창고다. 모두 16개로 이루어진 사일로에는 한 소년이 곡물과 함께 책 안으로 들어가 유년 시절을 지나 성장하는 과정을 계절의 흐름2019.01.09 10:53
인천시는 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민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인천시는 내항 물동량 변화, 인구감소 등의 도시변화에 대응하고 원도심과 연계한 내항일대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2018년 3월부터 해양수산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개 기관 공동으로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번 마스터플랜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항운노조, 물류협회, 전문가, 언론기관, 시의원 및 공무원 등이 ‘인천내항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마스터플랜 수립 전 과정에 시2018.12.17 13:29
인천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내항 7부두에서 사일로 슈퍼그래픽의 기네스북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4개 협약기관(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한국TBT)의 허종식 부시장, 남봉현 항만공사 사장 등,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해당 사일로는 건립(1979년)된지 40년이 지난 노후화된 곡물저장용 산업시설로 그간 거대한 규모와 투박한 외관 때문에 위압감을 주며 위험시설이라는 오해를 받아왔다. 이런 단점을 4개기관이 협업하여 디자인을 활용‘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변모시키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시민들2018.12.17 11:17
슈퍼그래픽을 통해 인천항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한 사일로 시설이 세계가 인정하는 지상 최대 야외 벽화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인천시와 인천내항 7부두에서 사일로 슈퍼그래픽의 기네스 기록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 남봉현 IPA 사장을 비롯한 4개 협약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일로 시설은 수입된 옥수수, 대두, 소맥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둘레 525m, 높이 48m로 아파트 22층에 달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다.기존의 사일로 시설은 거대한 규모와 투박한 외관 때문에 시민들에게 위험시설이라는 오2018.05.29 17:17
인천시는 31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 내항 8부두에서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바다의 날은 1996년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바다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최초, 아시아의 최대인 인천항 갑문이 있는 인천 내항 8부두에서 ‘함께 가꿔갈 바다, 함께 누려갈 바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인천 내항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해안에 외해와 격리된 수역을 만들어 문을 여닫는 방식으로 선박이 상시 입출항과 정박을 할 수 있도록 1918년에 축조된 항만시설로 올해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여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제23회 바다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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