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7 18:40
인천 메르스 의심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인천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인천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메르스 청정 지역'으로 남아 있으며, 인천에는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 의심환자 6명 등 총 7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인천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기도 김포·부천·시흥 등 인천을 에워싼 인접도시에서 잇따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경계수위를 높이며 메르스 확산 저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시 관계자는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듯했지만 인접 지역에서 메르스 여파가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할 순 없는 상황"이라며 "시민이 과도한 불안이나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메르스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 메르스, 인천을 꼭 지켜주세요", "인천 메르스, 무섭다", "인천 메르스, 나 인천사는데...", "인천메르스, 인천 안가야지", "인천 메르스, 메르스 좀 누가 잡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7 18:25
인천 에서 첫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메르스의 첫 확진환자 이후 결국 팬데믹 현상으로 치닫는게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남구청 모 주민센터 직원 A(52)씨가 이상 증세를 호소해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2차례의 검사에서 모두 메르스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그에 뒤이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첫 메르스 의심환자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다행히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서 인천시는 '메르스 청정 지역'의 자리를 지켰으며,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 메르스 다행이다..” , “인천 메르스, 결국 전국적 팬데믹으로 가는건가?” , “인천 메르스, 불안하다”, “인천 메르스, 대체 어디까지 내려오려고”, “인천 메르스, 이러다간 대한민국 전체가 위험해지는 날이 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7 14:00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된 검단탑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김포시 보건소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오늘 17일 밝혔다.검단탑병원의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인 A 씨는 지난 15일 하루동안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던 중 오후 9시께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했다. 이어 자정 즈음에 김포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A 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치러진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검단탑병원 측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한 상태이다.병원 관계자는 "다시 한번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해 빠르면 17일 중에 3차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온다면 감염경로를 꼭 추적해 환자분들의 근심을 덜고 질병관리본부 지시에 따라 메르스 퇴치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 전했다. 인천 메르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천 메르스, 3차도 음성이면 좋겠다" "인천 메르스, 제발 인천만은" "인천 메르스, 본인 마음은 오죽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7 13:20
인천 검단탑병원의 간호사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오늘 17일 검단탑병원과 경기도 김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 병원의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인 A 씨는 지난 15일 하루동안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 9시께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으며, 자정 즈음에 김포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이에 응급치료를 받은 A씨는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양성 반응'을 통보 받았다. A 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있었던 지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다녀왔으며, 다음날에는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인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메르스, 안타깝네요" "인천 메르스, 많이 친하지 않은 지인 결혼식이었길..." "인천 메르스, 경기도는 거의 다 퍼진 듯" "인천 메르스, 메르스 사태 벌써 며칠 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7 11:20
인천 검단탑병원의 간호사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양성 반응을 보였다.오늘 17일 해당 병원과 경기도 김포시 보건소에 의하면, 김포에 거주하고 있는 이 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인 A 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던 중 고열로 김포지역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A 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치러진 지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으며, 다음날에는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메르스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이다.인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메르스, 이젠 의미 없는 지역명" "인천 메르스, 결혼식이라 휴..." "인천 메르스, 메르스 잠잠해질 수 있을까?" "인천 메르스, 메르스 사태 벌써 며칠 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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