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20:02
크래프톤이 미국 중소 게임사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를 인수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일레븐스 아워 주식 전량을 총 9597만달러(1323억 원)에 인수했다. 인수 목적은 '미국 소재 게임 개발 스튜디오 인수를 통해 게임개발 역량 확충 및 글로벌 사업 시너지 강화'다.일레븐스 아워의 대표작은 '라스트 에포크'다. '디아블로',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쿼터뷰 액션 RPG로 다수의 잡졸을 해치우는 데 초점을 맞춘 이른바 '핵 앤 슬래시' 게임이다.이 게임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2019년 얼리 액세스를 개시, 2024년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최다 동시 접속자 수 26만 명으로 초기 흥행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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