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17:54
‘인지 건강 관리’ 의약품 시장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에서 일반의약품(약사가 직접 판매하는 약)으로 확대되고 있다. 8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국내 일반의약품 기억력 감퇴 제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엽 단일 및 인삼복합 일반의약품 매출은 지난 2023년 32억원에서 2024년 54억원 시장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90억원 시장으로 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66%의 성장세다. 은행엽에서 추출된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시장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다양한 복합 성분 기반 일반의악품이 출시되면서 기억력 관리 의약품 선택의 폭이 넓2025.09.24 10:04
신신제약은 부광약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신제약은 오는 2028년까지 부광약품의 일반의약품 6개 브랜드 9개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됐으며 총규모는 약 230억 원에 이른다. 대상 제품은 변비약 '아락실', 해열진통제 '타세놀', 빈혈 치료제 '훼로바프리미엄', 진통소염제 '타벡스겔',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소화제 '복합파자임' 등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일반의약품들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히 약국 공급을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영업 및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리빌딩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행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신신제약이 보유한 약국 기반의 영2024.10.22 14:46
부광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22일 부광약품이 공시한 3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영업이익이 성장한 이유는 고른 성장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부광약품 관계자는 "덱시드와 치옥타시드와 같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이 골고루 성장한 결과"라며 "특히 중추신경계(CNS)품목인 라투다가 크게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한편 누적 매출은 1139억원, 영업손실은 335억원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4%개선됐다.부광약품은 4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4.07.14 17:00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제약사들이 의사와 정부 갈등으로 실적이 악화될 위기에 처해졌다. 실적 하락 피해를 최소화 위해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14일 국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의정갈등 장기화로 2분기 실적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 기술수출 반영금액을 앞당기거나 다른 제품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해결에 나섰다.앞서 정부와 의사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갈등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의사들이 집단휴진에 들어가면서 제약사들의 전문의약품과 수액 등의 소비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제약사들의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로 1분기 실적을 발표할 당시는 의정갈등2024.06.26 09:06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삼성제약과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상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삼성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9종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대상 품목은 국내 최초 탄산 소화제인 '까스명수',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을 돕는 '쓸기담', 마시는 감기약 '판토에이', 마시는 멀미약 '스피롱액', 고혈압 및 뇌졸중 등 질환에 상비약으로 복용 가능한 '삼성우황청심원'이 이에 포함된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오스틴 제약이 판매를 담당했으나 이달 계약이 만료되었다. 삼성제약 측은 전국 자체 영업 조직망 및 1만 처 이상의 직거래 유통망을 보유 중인 제일2024.01.18 18:39
동화약품이 셀트리온의 일반의약품 4종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인수 품목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 등이다. 이번 브랜드 인수로 동화약품은 알약형 감기약시장 및 구내염 치료제시장에서도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동화약품은 액상형 종합감기약 '판콜'과 함께 감기약 시장과 구내염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3분기 아이큐비아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OTC 매출은 2022년도 대비 6.6% 성장하며 OTC 시장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그중 판콜S는2023.12.15 15:40
청송군은 마약류 등 의약관리사업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다. 청송군은 경북도가 실시한 '2023년 경상북도 의약관리사업 평가'에서 전체 24개 시·군 보건소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마약류와 일반의약품 오남용 분야에서도 청정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경상북도 주관 의약관리사업 평가는 분야별 총 7개 항목, 10개 지표가 대상인데, 청송군은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3년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청송군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전체 시군 중 유일하게 보건소에서 직접 자체교육을 실시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도 마약2022.01.20 10:22
영국의 글로벌 생활용품사 유니레버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제약사 클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일반의약품부문에 대한 매수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니레버측은 GSK측이 거부한 기존 제시가격을 상향조정하지 않을 방침을 나타냈다.이같은 소식에 유니클로는 미국증시에서 10.1% 급등했으며 GSK는 2.8% 하락했다.유니클로는 500억 파운드(680억 달러)에 GSK의 일반의약부문을 인수하는 매수안을 제시했다. GSK는 “근본적으로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매수안을 거부했다. GSK는 올해 중반에 일반의약품 부문을 상장시킬 계획을 유지하면서 사업실적 전망을 상향조정했다.유니클로는 발표문에서 “이같은 점을2021.06.24 09:30
삼성제약 주가가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제약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대비 4.56% 오른 918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제약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16일 8720원에서 23일 8780원으로 거의 변동이 없다.의약품공급계약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제약은 23일 오스틴제약과 총 11개 품목, 약 355억 상당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공급되는 상품은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이다.이에 따라 오스틴제약의 유통망을 통해 이들 일반의약품이 국내에 추가 공급된다. 최근 췌장암 치료제 기대에 주가가 널뛰기하고 있다.삼성제약은 췌장암 치료2020.07.02 06:13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었다.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공급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로 2013년 154억3900만 원에서 지난해 435억1400만 원으로 늘어났다.정부는 약국이 문을 닫는 밤이나 공휴일에도 의약품을 살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안전상비약 제도를 2012년 11월부터 시행했다. 현재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판콜에이, 판피린 등 의사 처방이 필요치 않은 13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지난해 편의점에서 파는 13개 일반의약품 제품 중에서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는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 '타이레놀정1602019.04.28 07:56
프리바이오틱스가 28일 또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산균, 외부에서 투입해 주는 유익한 균 등의 미생물을 총칭한다.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식품업계선 "프리바이오틱스는 비만 세균을 대부분 제거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어서 관련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프리바이오틱스는 대부분 식이섬유로 돼지감자, 치커리, 야콘 등에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가 일부 의약품과 함께 복용할 때 부작용이 우려돼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다.2019.03.03 07:50
지난해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매출 1위는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시리즈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지난해 66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아로나민은 2017년보다 매출이 2.3% 감소했으나 여전히 1위를 지켰다. 아로나민 시리즈에는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등이 포함된다.2위는 380억6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동국제약의 치과구강용제 ‘인사돌’이 차지했다. 3위는 근육통 등에 쓰는 한독의 진통소염제 ‘케토톱’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363억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2018.12.20 10:28
동국제약은 이달 1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코리아 팜 어워드(KPA)'에서 권기범 부회장이 ‘굿 프랜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고, 6개 일반의약품이 ‘굿 브랜드(Good Brand)’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은 약국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굿 프랜드(Good Friend)’ 부문 혁신상(약업계)을 수상했다. 그리고 동국제약은 약국에서 사랑받는 일반의약품에 주어지는 ‘굿 브랜드(Good Brand)’ 부문 6개 카테고리에서 △인사돌(잇몸질환 부문) △마데카솔(상처치료제 부문) △오라메디(구내염 부문) △센시아(정맥순환 개선제 부문) △훼라민큐(갱년기 치료제 부문) △치센(치질치료2018.11.16 15:1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 요령’을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작성 요령은 2019년 1월부터 제조·수입되는 10정·캡슐 이상의 내용고형제, 카타플라스마제 등도 ‘일반의약품 표준서식’이 적용됨에 따라 표준서식 작성 요령, 예시 등을 안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주표시면과 정보표시면의 구분 및 선정·적용 방법 △정보표시면 항목별 상세 작성 요령 등이다.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해 제약업체들이 표준서식을 어려움 없이 적용·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약품 표준서식은 소비자들이 의약품을 구입할 때 유효성분,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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