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18:19
한일 관계 악화로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일본 한 광역자치단체가 구제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7일 돗토리현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히라이 신지 지사는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와 경제, 관광 등에 대해 거론하던 중 “경제변동 대책의 긴급 융자 대상에 이번 한일관계 긴장에 따른 현상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히라이 지사는 “관광이라든지 그러한 산업계, 상공업계통 등에서 영향이 보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나왔기 때문에 이러한 대책을 취하려고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1.43%의 융자 이율로 2억8천만 엔(약 32억 원)까지 융자 상한을 두는 융자제도가 있는데 이번 현상(사안)에도 이를2018.01.18 14:38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24일까지 본점 식품관에서 핑크카레, 아이스크림, 경단, 사케 등 일본 돗토리현이 자랑하는 다양한 식료품과 먹거리 40여종을 선보이는 ‘테이스티 돗토리’ 행사를 펼친다. 돗토리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핑크카레’, 250년간 대를 이어 전통방식 그대로 배틀로 뽑아낸 직물로 만든 ‘수공예품’, 돗토리의 유명쌀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든 ‘떡과 술’, 돗토리산 메밀만을 사용하여 뽑은 ‘메밀면’, 방목으로 키운 젓소의 신선한 우유로 만드는 각종 ‘유제품’, 동해와 맞닿아 있는 안전한 청정바다에서 나온 ‘수산물 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돗토리현의 한국 내 자매도인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겨울 스포츠2016.10.21 19:16
21일 오후 2시 7분께 일본 남서부 돗토리 현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까지 돗토리현 중부 북위 35.4도, 동경 133.9도 지하 10㎞ 지점에서 진도 1 이상 흔들림을 동반한 지진이 모두 41회 일어났다. 진도 3 이상의 흔들림을 동반한 지진은 최초 지진을 포함해 모두 12회 발생했다. ◇ 피해상황과 규모는? 이 지진으로 돗토리 현은 물론 교토, 효고, 오카야마현 등지에서 진도 4를 넘어서는 진동이 감지되며 부상자가 속출했다.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언론은 오카야마 시에서는 고령 여성이 넘어지면서 부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돗토리현에서도 30대 여성 1명이 부상했다는 정보가 접수돼 현재 소방당국 등이 확인하고 있다. 유리하마초 3층 청사는 10여 초 진동이 이어지며 타일 벽이 일부 떨어졌고, 가옥 1채가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다. 오카야마 공항이 지진 발생 뒤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가 운용을 재개했다. 운행을 중단했던 신칸센은 현재는 대부분 정상운행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시에 위치한 최고층 빌딩 '아베노하루카스'(높이 300m)의 엘리베이터 일부가 '비상정지'했으나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소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아베 신조 총리 "조속한 피해상황 파악" 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 발생 뒤 각 부처별로 비상재해대책본부 등을 설치하고 피해현황 파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아베 신조 총리는 지진 발생 사실을 보고받은 뒤 각 부처를 대상으로 "조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지자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피해자를 구조하는 등 재해응급대책에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외에도 대피·피해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제때 정확하게 제공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지진이 발생한 돗토리현 중부 지역의 경우 "작년 10월부터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의 지진 발생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2016.10.21 15:46
일본 돗토리(鳥取)현에서 21일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와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돗토리현 중부 지역에서 규모 6.6의 지진과 함께 규모 3 이상의 여진이 이어졌다. 쿠라요시(倉吉) 소방서는 “지금까지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모두 경상”이라고 전했다. 돗토리현 유리하마초(湯梨浜町)에서 일부 주택이 붕괴했고 쿠라요시(倉吉)시에서는 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돗토리현 내 3만9000가구가 정전됐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도카이도(東海道) 신칸센도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2016.10.21 14:31
청양과 경주 지진에 이어 21일 오후 2시 7분께 일본 돗토리현(혼슈) 돗토리 서남서쪽 32km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들어서만 3번째 지진으로 지진 공포감이 또 다시 커져 가고 있다. 이 지진으로 돗토리 현은 물론 교토(京都), 효고(兵庫), 오카야마(岡山)현 등지에서 다소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12시47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지난달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주 지진 이후 이날 오후 12시47분 지진을 포함해 총 492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오전 10시 13분쯤에 충남 청양군 동쪽 6km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2016.03.14 11:43
러시아 연해주와 일본의 돗토리현이 문화관광교류를 넘어 경제통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일본의 돗토리현 대표단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제6회 돗토리 주’ 행사를 열고 연해주 정부와 경제협력에 관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문화·경제 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일본의 돗토리현과 극동러시아 연해주간 친선 우호협력을 맺은 지 올해로 25주년이다. 특히 2010년부터 6년째 계속되어 온 돗토리 주 행사는 일본의 도자기, 음악, 악기, 사진 등 일본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전시 및 체험장 중심으로 개최됐다. 일본의 해안 경제협력 협의체로 구성된 경제사절단(단장 노가와 사또쉬가)은 연해주 에브게니 비쉬냐코프 부주지사를 접견했다고 최근 연해주 비즈니스 신문 잘로토이 로그는 전했다. 에브게니 부주지사는 “올해는 연해주와 돗토리간 협력를 맺은 지 25년이 되는 아주 특별한 해”라며 “결코 짧지 않은 시간에 상호간 문화·스포츠·관광분야에서 특히 협력관계를 눈부시게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이어 “25주년 기념행사에 체결하는 상호양해각서는 앞으로 특별히 경제통상 협력분야를 더욱 심화 발전시킬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노가와 사또쉬가 경제사절단장은 “3월부터 운항될 돗토리와 연해주간 여객선 운항은 앞으로 두 지방자치단체간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은퇴 직후 5년 실수가 노후 30년 망친다… 미국 퇴직연금 7대 교훈 [은퇴전략]
4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5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6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7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