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20:52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9일 오후 7시57분쯤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NHK가 보도했다.진앙은 가나가와현 서부이며, 진앙의 깊이는 지하 10㎞로 추정됐다.이번 지진으로 가나가와현 아쓰기(厚木)시, 나카이초(厚木町), 마쓰다초(松田町), 기요카와무라(清川村) 등에서 진도 5 미만의 진동이 감지됐고, 사이타마(埼玉)현과 도쿄도, 요코하마(横浜)시, 야마나시(山梨)현과 가나가와현 여러 지역에서 진도 4 미만의 진동이 감지됐다.2024.01.03 13:56
지난 1일 일본을 강타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소매업, 제조업, 운송업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이시카와현, 도야마현, 후쿠이현, 니가타현에 있는 160여 개의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일대의 광범위한 지역에 영향을 미친 여진으로 인해, 현지 대피령과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한 조치다.세븐일레븐과 로손 등 다른 편의점 체인도 일부 매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했으며, 배송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백화점 체인 다이와도 화요일에 매장을 폐쇄했다.일본제철의 나오에츠 지역 공장이 지진 발생 후 가동을 중단했다. 이 공장은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을 생산하는2024.01.03 10:14
새해 첫날 일본을 강타한 진도 7.6 강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일(현지시간) 반도체 시장 분석 전문기업 트렌드포스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지역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의 영향으로 현지 실리콘 웨이퍼, MLCC 등 일부 반도체 제조시설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지만, 그로 인한 영향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트렌드포스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앙이 위치한 이시카와현과 인근의 도야마현 및 니가타현에는 MLCC 주요 제조사인 타이요유덴,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인 신에츠와 글로벌웨이퍼스, 도시바, TPSCo 등의 공장이 자리 잡고 있다2024.01.01 17:22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경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서 발생한 강진으로 동해안 일부에 지진해일이 도달해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예상 지진해일 도달 시점은 강릉 오후 6시29분, 양양 오후 6시32분, 고성 오후 6시48분, 고성 오후 6시48분, 경북 포항 오후 7시17분이다.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강원해안 일부는 지진해일로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달라"면서 "지진해일 높이는 조석을 포함하지 않아, 해안에 도달 후 점차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경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북쪽 90㎞ 해역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2024.01.01 17:11
일본에서 새해 첫날인 1일 강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동해쪽을 접한 일본 북부 연안에는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다. 이시카와현에는 높이 5m의 쓰나미가 이미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인해 이시카와현에서는 최대 진도 7의 흔들림이 감지됐다.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진도는 사람이 흔들림을 감지하지 못하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0'부터 서 있기가 불가능한 '7'까지 10단계로 나뉜다.지진은 일본2022.03.22 14:46
일본은 지난 16일(현지 시간)에 발생한 지진과 날씨 등에 영향을 받아 전력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정전 사태가 일어났다고 야후파이낸셜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6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발전소 몇개가 운영을 중단했고 전력 공급 부족을 경고하며 기업과 가정에 전력을 절약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일본은 22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태양광 발전이 가동되지 못하고 낮은 기온으로 난방 수요가 급증해 전력 수요량이 폭증했다. 일부 화력 발전소는 아직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에 전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일본 도쿄전력에 따르면 일본 현지 시간 오전 9시 관할 구역의 전력 사용량은 97%에2021.12.03 07:25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다. 도쿄 인근이 흔들렸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중심가에서도 흔들림과 진동이 감지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야마나시(山梨)현에서 3일 새벽 6시 37분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야마나시현은 도쿄도(東京都) 서쪽 인접한 광역지방자치단체이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중심가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20㎞이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 해일 쓰나미 우려는 일단 없다. 진원지인 야마나시현 오쓰키시에선 진도 5약이 관측됐다. 진도 5의 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감을 느끼고 물건을 붙잡아야 한다고 느끼는 수준이다. 도쿄 중심가에서도 진도 3이 관측됐다. 진도 3지진은2021.02.14 06:27
일본에 대형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 현장에 대왕오징어까지 출현 어수선한 상황이다. 도쿄 일대가 정전이 돼 암흑에 빠졌다. 15일 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2단계와 1.5당계로 조정된다, 직계가족은 5인 금지에서 제외된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으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당국은 당초 규모 7.1의 지진으로 발표했다가 이를 7.3으로 수정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에서는 ‘지진의 동물’이라는 속설을 지난 대왕오징어가 산 채로 발견됐다. 대왕오징어는 지난달 26일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 인근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시마네현 해양관 아쿠아스에 따르면 몸길이 4.1m,2020.07.09 07:08
[속보] 일본 지진 도코 인근 흔들, 폭우 이어 지각 변동까지 기상청 쓰나미 예보일본에 지진이 일어났다. 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5분경 수도 도쿄 인근의 이바라키(茨城)현 남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4.7로 관측됐다. 진도 4의 지진은 보행자 대다수가 진동을 감지하고 놀라는 수준이다.이날 지진의 진원 깊이는 약 50㎞이다. 이바라키(茨城)현 지진으로 일본 수도 도쿄 지역을 포함한 간토(關東) 지방에서 상당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은 물론 사이타마(埼玉)현 북부 등 간토 지방에서도 최고 진도 4가 관측됐다.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다. 장마 홍수2020.06.25 06:20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다. 도쿄 앞바다가 흔들했다. 25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7분(한국시간) 일본 지바현(혼슈) 지바 동쪽 100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이 밝힌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50도, 동경 141.20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로 측정됐다. 쓰나미 발생여부는 아직 확인 되지않고 있다. ' 멕시코 남부에서 23일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에서는 지금까지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앙이 위치한 오악사카주의 알레한드로 무라트 주지사는 24일 현지 밀레니오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오악사카주에서 남성 5명, 여성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재산 피해 규모는 가옥 파2020.05.22 05:13
[속보] 일본 지진 도쿄 인근 5.3 와르르, 한반도 대지진 신호탄 전남지역 400회 흔들일본에 지진이 일어났다. 일본 기상청은 13일 새벽 도쿄 인근에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지진 발생지역은 일본 도야마현(혼슈) 도야마 남동쪽 56km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소규모 지진이 잇따르는 한반도에서 곧 대형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외신에서 제기됐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치벨레(DW)는 최근 “한반도는 그동안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아니었지만, 지진학자들은 잇따르는 소규모 지진이 앞으로 더 큰 지진의 징조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DW는 “한반도는 전통적으로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2019.10.07 06:05
일본 소비세 세율 인상 반발 확산 국민 70.9% 반대… 아베 지지율 갈수록 하락 교토통신 여론조사일본 국민들 사이에서 소비세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교도통신이 7일 발표한 소비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9%가 10월 1일 단행된 소비세율 인상 (8→10%) 이후 일본 경제가 "불안하다"는 답변이 70.9%로 나타났다. 아베 정부가 국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도입한 소비세 세율 탄력 경감세율제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2.4%가 "복잡할뿐 실익이 없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이 조사는 주말동안 이틀간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응답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소비세율 인상에 대한 반대는 아베 정부에2019.08.24 16:57
[속보] 일본 지진 도쿄 앞마당 와르르, 일본 여성폭행+지소미아 파기 하늘의 저주? 지소미아 파기와 일본 여성폭행 문제로 한국과 일본 관계가 어수선한 가운데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일본에 또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4일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남동쪽 173km 해역 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의 정확한 위치는 위도: 37.40 N, 경도: 142.50 E이다. 이 지진으로 지진해일(쓰나미)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지진의 규모는 5.5이다.일본 수도 도쿄 도심부와 후쿠시마(福島), 이바라키(茨城), 사이타마(埼玉), 지바(千葉) 지역에서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이 한국2019.08.04 19:58
[속보] 일본 지진 규모 6,2, 백색국가 제외 하늘의 저주… 일본열도 바닷속 침몰 대예언 일본에 대형 지진이 일어났다. 일본 기상청은 4일 오후 7시 23분 00초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남동쪽 96km 해역에서 규모6.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페이스북 등에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배제에 하늘이 저주를 내린 것이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지진의 발생깊이는 50km이다. 지진이 일어난 미야기현은 일본어 한자로 宮城県, 가나로 みやぎけん로 표기한다. 미야기현(宮城県)은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센다이 시이다. 미야기현은 예전에 무쓰 국의 일부였다. 혼슈 북쪽의 무쓰 국은 토착민인 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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