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10:27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와 현 경영진 간 공방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오는 24일 열릴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액면분할과 집행임원제 도입 등 주요 지배구조 관련 안건이 다시 논의될 예정이어서 주주들의 표심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총 결과는 향후 고려아연의 경영 방향과 지배구조 논쟁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풍·MBK 컨소시엄은 지난해 임시 주주총회 파행의 책임이 고려아연 경영진에 있다며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오는 24일 정기 주총을 앞두고 회사 측은 최근 주주들에게 서한을 보2024.07.01 14:4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211차 이사회에서 상임임원 운영 안건을 의결하고 상임부회장, 상임감사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신임 사무총장 임명안에도 동의했다. 상임임원은 사무처의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사무총장 이하 직원을 지휘·감독한다.협회 업무 전반을 관리하는 상임부회장은 권오용 전 SK사장과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협회 일상 업무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상임감사는 진세근 전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이 선임됐다.신임 사무총장으로는 신훈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 신 사무총장의 임기는 1일부터 3년이다.희망브리지 관계자는 “이번 상임임원제는 협회 업무의2023.12.27 16:22
하나금융그룹이 3년 만에 부회장 직제를 폐지하고 '부문 임원 체제'를 도입한다. 이는 금융당국이 하나·KB금융이 운영해 온 부회장 직제에 불편한 시선을 지속적으로 보내자 이를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은 부문 임원 체제를 통해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하나금융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하나금융은 이번 개편에서 부회장 직제에 칼을 댔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박성호·강성묵 부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앉히면서 기존 이은형 부회장과 함께 부회장 3인 체제를 구축했지만 1년 만에 이를 허문 것이다. 다만 현 부2019.10.04 15:12
바이오업계 선두주자 셀트리온 채용이 4일 관심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단백질 의약품 연구 개발 제조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됐다.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각종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인 14만L 규모의 동물세포배양 단백질의약품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개발 일정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3공장 신설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2016년 미국 FDA로 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 평균 연봉은 계약직 포함 임원제외 45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2019.03.10 14:48
네이버가 2년 만에 임원제를 부활시켰다. 폐지 당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정보기술(IT) 분야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다는 취지를 내세웠지만 '덩치'가 커지자 중간관리자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10일 ‘책임리더’직급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르면 네이버는 비등기 임원격인 '책임리더' 직급을 신설, 본사 및 계열사에서 68명을 선임했다. 리더와 대표급(C-레벨) 사이의 중간 관리자 직책이다. 해마다 계약을 갱신하고 주식 보유 현황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최근 동영상과 핀테크, 로보틱스 같은 사업에서 영역 확대 및 직원 증가에 따른 임원급 중간 관리자의 필요성을 절감한 때문으로 해2018.11.29 13:04
500대 기업 가운데 65%에는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임원 현황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 분석한 결과, 여성 임원 수는 454명으로 전체 임원 중 3%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500대 기업 가운데 65.6%인 328개 기업에는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었다.여성 임원이 1명 이상 있는 기업 수는 172개로 전년의 164개보다 8개가 늘었다.여성 임원 비율은 2016년 2.7%(406명)보다 0.3%포인트 높아지기는 했다. 여성 임원 비율은 2014년 2.3%, 2015년 2.4% 등으로 상승했다.산업별 여성 임원 비율은 금융보험업이 2016년 2.7%에서 지난해 3.7%로 높아졌다. 또 제조업은 2.32018.01.17 20:39
JTBC 뉴스룸은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다스 임원들이 제주도 땅 6만㎡을 매입한 것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김성우 전 다스 사장과 권모 전무는 지난 1999~2000년 제주도 관광단지로 유명한 호근동 땅을 집중적으로 매입했다. 이 땅은 4만㎡에 달한다. 현재 시가는 300억원이다. 김성우 전 사장과 권모 전무는 호근동 땅 9개 필지를 지분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등본을 보면 이들은 함께 땅을 보유하고 있다. 또 빌린 사람과 담보 제공자를 다르게 해놓아 실제 땅을 팔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는 차명 소유인들이 재산을 보유하기 위해 쓰는 편법이라고 JTBC는 꼬집었다. 호근동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이 땅의 실질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7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