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5:08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 전략은 기존의 AI가 단순 작업을 대체하거나 사람의 판단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다.10일 LG U+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권준혁 LG U+ 네트워크부문장은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통해 고객 경험의 기준을 기존의 ‘품질’에서 ‘신뢰’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LG 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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