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11:06
글로벌세아 그룹(회장 김웅기)이 지난 14일 쌍용건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로써 글로벌세아 그룹은 두바이 투자청이 보유하고 있던 쌍용건설의 대주주가 됐다.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완료 후 거래가 종결되면 글로벌세아 그룹은 쌍용건설의 최대 주주가 된다.17일 글로벌세아 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 3월 초 ICD(두바이 투자청) 측에 쌍용건설 입찰참여의향서(LOI)를 제출하고 미래에셋을 매수주관사로 선정, 법무법인 광장, EY한영 회계법인과 함께 쌍용건설 인수를 위한 상세 실사를 진행해왔다. 이후 두바이 투자청과 지분, 가격, 향후 운영에 대한 협상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양사는 거래 종2021.02.10 05:54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기업의 순위도 바뀌고 있다. 삼성,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상위 7개 그룹은 순위 변동이 없지만 소위 언택트 수혜업종의 순위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 집단의 지난해 9월 현재 공정자산과 인수합병 및 계열분리 등을 감안해 올해 자산 변화를 예상한 결과, 이들 대기업 집단의 공정자산 총액은 2261조896억 원으로 집계됐다.오는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의 대기업 집단 순위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18개 그룹은 작년 순위를 유지하는 반면 46개 그룹은 순위 변동이 예상됐다.삼성그룹은 1년 사이에 자산규모가 15조52020.08.05 06:20
효성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현준 회장(52)이 최근 '수소산업'을 캐시카우(Cash cow:주요 수익 창출원)사업으로 낙점하고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조 회장은 수소산업을 통해 효성을 재계 최정상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야심찬 경영전략을 내놨다. ◇"삼성·SK처럼"…효성 "수소가 게임체인저"현재 국내 재계를 주름잡고 있는 일부 기업들은 미래 사업에 대한 선견지명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단숨에 최정상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74년 반도체 사업 진출을 통해 '신화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당시 이건희(78) 삼성전자 회장은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과 비서실 반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야말로2017.04.12 05:10
재계에 '홀수의 저주'가 퍼지고 있다. 국가 전체를 뒤흔들었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핵심 기업들의 재계 순위는 1·3·5·7위로 모두 ‘홀수’다. 2위 현대차그룹과 4위 LG그룹 등 짝수기업은 홀수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지 않았다. 재계 순위 1위 삼성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 지난 2월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고, 그동안 삼성 ‘그룹’ 을 사실상 이끌어왔던 미래전략실 역시 해체됐다. 이 과정에서 삼성은 계열사별 자율경영인 ‘각자도생’ 체제로 전환됐다. 과거 콘트롤타워 중심의 삼성이 계열사별 이사회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운영2015.04.24 20:15
동국제강이 결국 본사 건물인 페럼타워를 삼성생명에 판다. 동국제강은 24일 페럼타워 매각설에 대한 답변공시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서울시 중구 수하동에 소재 3749.4㎡ 부지와 지난 2007년 건립한 지상 28층 및 지하 6층 규모의 페럼타워(건물) 및 부속건물을 삼성그룹 계열 삼성생명에 4200억원에 매각하는 것이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 대비 4.7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특히 이 건물에는 계열사인 유니온스틸 등이 입주해 그룹 계열사 대부분이 입주해 있을 정도로 재계순위 37위 동국제강에게는 상징성이 큰 건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국제강이 이번에 본사 건물을 매각하는 배경은 자산 유동화를 통해 최근 일부 금융권 안팎에서 최근 철강 업황 불황에 따른 유동성 악화설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 된다. 이전에도 자구계획안으로 페럼타워 매각설이 수차례 불거진 바 있으며, 앞서 지난 3일에는 동국제강 자회사인 페럼인프라의 퍼블릭 골프장인 페럽클럽 매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기에 동국제강의 오너인 장세주 회장이 수백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친 상황도 작용했다는 게 업계 안팎의 관측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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