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17:31
재계에 연말 인사 발표가 진행되며 ‘오너 일가 3세들의 승진’이 눈길을 끈다. 그간 기업을 이끌어온 2세들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젊은 세대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날 롯데지주를 포함한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 부사장은 경영 전면에 나서 본격적으로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등의 성공적 안착과 핵심 사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꾀할 전망이다.죄근 범현대 일가인 HD현대도 사장단 인사에서 정기선 부회장2022.11.22 15:48
이번 주부터 LG그룹을 시작으로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등 주요 그룹이 연말 사장단‧임원 인사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올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 불황과 그에 따른 실적 악화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그룹들은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최소화하는 대신 3040 젊은 임원의 등용 폭은 늘릴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위한 인재 양성과 영입은 지속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불황기에는 기획‧재무 출신 등 내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사를 발탁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올해는 영업‧기술‧마케팅 부문 인사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기업이 위기를 겪고 있는 현 시기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2022.11.21 13:39
이번 주 ‘범LG가(家)’를 시작으로 재계 주요 그룹의 정기 인사가 시작된다. 이미 인사를 단행한 그룹도 있으나 통상 재계에서는 LG그룹을 개시 시점으로 잡고 있다.21일 재계에 따르면, 범LG가는 매년 11월 24일 전후에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LS그룹은 하루 또는 이틀 후에, GS그룹은 11월 말 또는 12월 초 순으로 시작한다. 이어 LIG, LF 등 방계 그룹의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과거 LG라는 한 지붕 아래 있었던 이들 기업은 CI와 기업 문화는 바뀌었지만, 이 순서만큼은 지켜나가고 있다. 다만, 지난 2021년 출범한 LX그룹이 LG그룹에 앞서 지난 8일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 한 것이 이례적이다.올해도 사장단 인사 시기는 비슷할 것으로 보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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