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14:46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내년부터 규제가 대폭 강화되는 저유황 선박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일부 외신은 내년부터 본격화 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IMO 2020) 시행에 맞춰 한국 정유 업체들이 가장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MO 2020'은 회원 174개국을 거느린 IMO가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하는 규제를 말한다. 이에 따라 현재 선박유로 사용되는 평균 황함량인 2.5% 수준을 대폭 줄여야 한다. 매체는 "일본과 중국의 정유업체들은 'IMO 2020' 시행에 맞춰 기존 시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2019.10.21 13:28
현대오일뱅크는 세계 최초 신기술을 적용한 초저유황선박유(VLSFO, Very Low Sulfur Fuel Oil) 생산공정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다음달부터 이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정유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전 세계 선박유 황 함량 상한선을 0.5%로 제한하는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시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강화된 IMO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고도화설비 일부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VLSFO 생산공정’으로 변경하고 최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에 대해 "1988년 국내 처음으로 고도화설비를 도입한 이래 축적한 중질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3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핵무기 꺼낸 삼성 vs 연합군 소집한 하이닉스”... 반도체 역사를 바꿀 최후의 데스매치
8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9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