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21:29
과천시가 올해 전기·수소자동차와 전기이륜차 총 227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12대, 수소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다.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는 최대 972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2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수소자동차는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시비 지원 규모도 늘렸다. 전기 승용차 기준 시비 지원액을 기존 최대 2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324만 원으로 확대했다.신청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해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개인사업자 등이며, 최근 2년 이내 동일 보조금을 지원2026.03.03 14:20
광주광역시가 대기 오염 배출 가스 저감 및 소음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기이륜차 100대(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일 전했다. 지원금은 총 사업비 3억3680만원으로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한다.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 1 매칭으로,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2026.02.05 17:29
배달의민족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후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민2026.02.04 10:21
KB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한다. KB손보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KB 그린라이드(Green Ride)'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력해 추진된다. KB손보는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충전 인프라도 확대한다. 앞서 KB손보는 전날 자카르타 단비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수혜 가정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와 함께 수혜 가2026.01.22 01:00
세계 1위 이륜차 제조업체인 일본의 혼다가 시속 80㎞까지 주행 가능한 새로운 전기 이륜차 ‘UC3’를 공개하고 베트남과 태국 시장에 투입한다. 혼다가 그동안 주력해온 교체형 배터리 대신 고정형 배터리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고 일렉트렉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혼다는 최근 전기 이륜차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최신 모델인 UC3를 올봄부터 베트남과 태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UC3는 외형상 스쿠터에 가까워 보이지만 혼다 모터사이클 사업부 기준으로는 전기 오토바이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혼다는 기존 전기 이륜차 연구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UC3에 대거 적용했다.혼다는 UC3를2025.11.26 23:45
현대케피코가 경기·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 22곳에 전기이륜차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이동지원과 친환경 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섰다.현대케피코는 월드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복지현장의 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기이륜차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시설 차량 부족과 좁은 골목길 이동 제한 등 현장에서 반복되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차량에는 현대케피코가 자체 개발한 전기이륜차용 제어기와 모터가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고 유지비도 낮아 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기부 대상은 종합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시설, 자활2025.07.22 04:00
베트남 정부가 내년부터 수도 하노이 일부 도심 지역에서 가솔린 오토바이 운행을 전면 금지하고 이후 자동차까지 규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동남아 최대 오토바이 시장인 베트남이 전기이륜차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자국 전기차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이하 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내년 7월 1일부터 하노이 환일도로 안쪽의 호안끼엠·바딘 지역에서 내연기관 오토바이 운행을 금지하기로 했다. 베트남 당국은 이 조치를 시작으로 규제 대상을 점차 외곽 지역과 내연기관 자동차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호찌민시·다낭 등 주요 도시들도 유사 조치2025.07.15 04:30
지난 14일(현지시각) 인도 더이코노믹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한 FAME-II(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Electric Vehicles-II) 보조금 규정을 어긴 혐의로 정부 제재를 받은 전기 이륜차 제조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오키나와 오토텍과 히어로 일렉트릭 등 소규모 사업자의 시장 퇴출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판매 실적 ‘반토막’ 넘은 급감더이코노믹타임스가 인도 정부 차량 등록 포털 ‘Vahan’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2023년 대비 2024년과 2025년 상반기(1월~6월) 판매 실적은 급격한 하락을 보여준다.오키나와 오토텍은 2023년 31,618대에서 2024년 4,855대로 84.6% 감소했고, 2025년 상반기에는2025.06.17 17:56
경북 포항시가 17일 시청에서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 ㈜큐모터스(대표 김종현)와 ‘탄소중립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정부의 적극 정책 지원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전기이륜차 시장 규모는 약 350억 달러(한화 약 48조 원)로 추정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7% 이상의 성장률이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환경부 주도로 2021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포항시도 이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인프라 구축과 선도적 보급 정책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2025.04.25 17:29
시흥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위해 ‘2025년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전기 이륜차 60대(일반 42대, 우선 6대, 배달용 12대) 보급을 목표로 총 96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차량 1대당 140~3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추가로 3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지원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관내에 사업장을 둔 기업과 단체로 전기 이륜차 제조ㆍ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각 영업점을 통해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으2024.10.29 17:0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BSS)을 400호점까지 확대하며 전국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29일 GS25에 따르면 최근 배달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전기이륜차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전기이륜차의 보급에 있어 가장 큰 과제는 시간이 소요되는 배터리 충전 문제로 꼽힌다. 이에 GS25는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쿠루와 함께 편의점 오프라인 점포망과 매장 앞 유휴 공간을 활용한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을 도입했다. 2023년 상반기 전개를 시작해 2023년 말 130점, 2024년 상반기까지 250개로 빠르게 증2024.05.01 17:40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인도 법인을 세우며 일찍이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전기 이륜차 시장 등 소형 배터리 시장에 집중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2030년 1300만 대 규모로 성장이 예고된 전기 이륜차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15년 인도 전기 이륜차 시장에 진출해 현지 기업인 TVS모터, 올라일렉트릭 등에 자사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인도 이륜차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시장 점유율은 50%가 넘는다. 지난해 2월에는 인도 델리에 판매법인 'LG Energy Solution India Private Limited'를 세우며 본격 사업을 확대했다. 이 법인은 지난해 매출 273억원을 기록2024.04.16 09:52
경기도 광주시는 올 상반기 752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기이륜차 33대에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연속 3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이 신청 가능하며, 1대 당 최대 27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 대리점에서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판매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이며, 선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 출고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된다.방세환 광주시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환경 보호2024.04.09 10:51
양주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구매하는 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31대를 보급하며 1대당 최대 보조금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2대에 4천 3백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됐다. 신청 대상은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양주시에 거주한 시민 또는 관내 법인 등이다. 구매자는 이륜차 판매사를 방문하여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판매사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을 대행해 준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2024.04.08 08:47
안산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보급 지원하는 전기 이륜차는 총 156대로, 상반기 물량은 100대, 하반기 예정 물량은 56대다. 구매하는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연비, 배터리용량, 등판능력)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 이륜차 구매 시 국비 30만 원 △취약계층·소상공인·농업인이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일(신청서 접수일)까지 30일 이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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