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08:32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비야디(BYD)가 225만 대를 판매하며 테슬라(163만 대)를 60만 대 이상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굳혔다. 지리가 3위, 현대차가 6위를 차지했지만 중국 신흥 업체 리프모터가 바짝 추격하며 7위에 올랐다. 가전업체 샤오미가 41만 대를 팔며 10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고, 토요타는 전기화를 늦추다 14위에 그쳤다. 독일 3사를 합쳐도 중국 1개 업체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17일(현지시각) 일렉트릭이 집계한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 순위에 따르면, BYD 그룹이 225만 2,805대를 판매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163만 6,129대로 2위, 지리 그룹(볼보 포함)은 127만 180대로 3위에 올랐다.4위와2026.02.06 02:00
폭스바겐이 지난해 기준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비야디가 지난해 세계 전기차 판매 1위에 오른 데 이어 유럽에서도 선두 자리를 내주면서 테슬라는 주요 시장에서 연이은 부진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자토 다이내믹스는 지난해 유럽에서 폭스바겐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BEV) 판매량이 27만4278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테슬라의 판매량은 23만6357대에 그쳤다.폭스바겐의 유럽 내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신형 모델인 ID.7의 판매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테슬라는 같은2026.01.29 10:50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 1위는 포르쉐 타이칸이 차지했다.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1억원 이상의 전기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회됐다고 29일 밝혔다. 타이칸은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 세단으로, 스포츠카에 가까운 주행 성능을 갖췄다. 이에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대의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21%에 달한다. 이어 전기차 판매량 2위는 테슬라 모델X이 차지했다. 가족 단위 이동을 고려하는 30대에서 가장 높은 조회 비중(34.5%)을 보였다. 3위, 4위, 5위는 각각 BMW i7, 벤츠 EQS SUV, BMW iX가 차지했다. 이중 고급 대형 전기 SUV에 해당하는 벤츠의2026.01.02 05:45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전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로 등극했을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비야디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해 460만 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비야디는 이에 따라 연간 판매 목표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7.7%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만 비야디의 연간 판매량 목표치는 당초 제시됐던 것보다 하향 조정된 수치로 블룸버그는 비야디의 목표량 달성의 의미가 다소 퇴색했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비야디의 판매량이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전기차 업계 전반에 있어 올해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2025.09.26 05:58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지난달 유럽연합(EU)에서 미국 경쟁사 테슬라보다 3배 더 많은 신차를 판매하며 2개월 연속 판매 우위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가 밝힌 8월 전기차 판매 자료를 인용해 테슬라의 8월 EU 내 판매가 36.6%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은 1년 전 2%에서 1.2%로 축소됐다. 반면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는 판매가 201.3% 급증해 점유율 1.3%를 기록하며 테슬라를 추월했다. 또한 스텔란티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유럽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회복했2025.04.07 01:00
기아자동차의 소형 전기차 SUV인 EV3가 올해 1분기 영국에서 소매 부문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 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해 1분기 전 세계적으로 77만2351대를 판매하며 1962년 창사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을 올렸다. 특히 일렉트렉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달에만 영국에서 2만 대 가까운 차량을 판매하며 전체 브랜드 중 넷째로 많이 팔린 자동차 브랜드에 올랐다. 이 가운데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를 포함한 전동화 차량이 전체 판매의 55% 이상을 차지했다. EV3는 특히 1월부터 3월까지 소매 부문에서 전기차 판매 1위를 유지했고2023.08.09 10:30
독일 최대 완성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이 미국 테슬라에 내줬던 독일 내 전기차 판매량 1위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독일 연방 자동차청(KBA)은 지난 1일부터 지난달까지 신규 전기차 등록현황을 집계한 결과 폭스바겐이 4만1475건을 기록해 4만289건을 기록한 테슬라를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까지는 테슬라가 1위를 기록했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가 2만613건으로 3위를 기록했고, 아우디가 1만6786건으로 4위, BMW가 1만5987건으로 5위, 현대자동차가 1만5411건으로 6위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2023.06.12 09:11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일렉트릭’이 국산 전기차(EV) 최초로 누적 판매량 3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12일 현대차 기업설명(IR) 자료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2018년 출시 이후 지난 4월 기준 모두 28만5138대로 집계됐다. 이어 기아 ‘니로 EV’(22만8894대), 현대차 ‘아이오닉 5’(20만3515대), 기아 ‘EV6’(14만9129대) 가 뒤를 이었다.‘코나’는 EV 모델은 물론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갖춘 국내 유일 경형 SUV로 지난 2017년 6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당시 부회장)이 직접 ‘홍보맨’을 자처할 만큼 공을 들인 모델이다.연간 판매량을 살펴보면, 출시 첫해 2만22021.07.15 15:51
올들어 새로 등록된 신차 현황을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 정보업체 익스피리언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4월 사이의 신차 등록 현황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전기차 판매량이 이같이 크게 증가했다. 전체 신차 판매량은 36%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전기차 판매 증가세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올해 새로 판매된 전치가 가운데 71%는 테슬라가 생산한 전기차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테슬라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유지하기는 했으나 예년에 비해 점유율은 떨어졌다. 다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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