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0:58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매매가격 급등 탓이다. 27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지난 2023년 5월(50.87%) 이후 2년 8개월 만에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특히 서초·송파·강동·마포·용산·성동·중·동작·양천구 등 서울 9개구의 전세가율은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9개구 중 송파구(39.4%)의 전세가율이 가장 낮았으며 이어 용산구(39.7%), 서초구(41.6%), 성동구(42.9%), 양천구(46.1%), 강동구(47.1%), 마포구(48.2%), 동작구(49.0%), 중구(53.0%)의 순이었다.강남구(37.7%)의 경우 전2025.07.16 09:43
임대차시장이 지난 2022년 말부터 본격화된 전세사기와 역전세 사태에서 조금씩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보증 사고가 줄어 들고 채권 회수율도 늘어 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전세가율 기준을 강화한 것이 임대차시장 안정화에 큰 역활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건수가 445건으로 3년여 만에 500건 아래로 줄었다.같은 기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793억원으로 사고액이 1000억원 밑으로 내려간 것도 지난 2022년 7월(872억원) 이후 3년여 만이다. 올해 전체 사고액은 76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 6586억원)의 30% 수준으로 줄어 들었다.전세보2025.06.29 16:33
최근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매매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3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KB국민은행이 29일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3.0%로 집계됐다.강북 14개구가 56.5%, 강남 11개구는 49.9%였다.서울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39.4%)로 KB국민은행이 서울 구별로 전세가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4월 이후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다.아파트 매매가격이 10억원이라면 전셋값은 3억9400만원 정도라는 뜻이다. 서울 25개구 중 전세가율이 50% 이하인 곳은 송파구(41.9%), 용산구(42.5%), 서초구(43.8%), 양천구(48.8%), 성동구(48.9%), 강동구(49.92024.11.26 11:17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7.7%다. 이는 2022년 12월(67.3%) 이후 23개월 만에 최고치다. KB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2022년 11월(67.8%) 조사 대상 표본을 개편한 이후 떨어지기 시작해 금리 인상 여파로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고 역전세난이 이어진 지난해 8∼9월에는 65.8%까지 하락했다.이후 떨어졌던 전셋값이 다시 오르고, 매매가보다 상승 폭이 커지면서 전세가율도 1년 이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KB 자료를 보면 11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월 대비 0.57% 하락한 반면 전셋값은 2.21% 상승했2024.06.26 10:42
아파트 전세가 비율이 오르며 일부 지역에서 갭투자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전문가들은 오르는 전세가율을 보고 투자를 감행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26일 KB부동산 6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67.2%로 지난 2022년 12월(67.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전국적으로 전세가율은 오르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10월(65.9%)부터 9개월째 오름세다. 서울은 지난해 4월 50.8%에서 올 6월 53.7%까지 올랐다.이처럼 전세가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초기 자본이 전혀 들지 않거나 몇 백 만원 차이에 그치고 있는 갭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경남 김2024.02.13 16:27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다섯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60% 벽은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하락과는 반대로 전셋값 상승은 지속되고 있지만, 갭투자를 유도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전세가율 상승세 지속부동산원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해 7월 52.73%였던 것이 12월 53.66%까지 상승했다. 2021년 1월 58.54%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전세가율은 작년 하반기부터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다.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역시 지난해 9월부터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66.75%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했다.매매가 하락 vs 전셋값 상승흥미로운 점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2024.01.22 09:49
서울 빌라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떨어지면서 전세보증금을 떼일 위험이 있는 '깡통전세'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우려에 빌라 전세 수요가 줄면서 전세가율이 1년 사이 뚝 떨어져서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시장 사이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연립·다세대(빌라)의 전세가율이 평균 6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부동산원이 전세가율 집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로 지난 2022년 12월 78.6%에서 1년 만에 10.1%p 하락했다.서울의 빌라 전세가율은 지난 2022년 8월(81.2%)과 9월(82.0%) 두 달 연속 80%를 넘기다가 12월 78.6%로 하락했다.이후 지난해 7월(69.5%)까지 8개월 연속 떨2022.05.04 07:30
서울 오피스텔 전세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서울 오피스텔의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83.1%로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10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오피스텔 전세가율은 지난 2014년 4월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0년 6월에는 80%를 넘었다. 올해 1월 82.6%를 기록한 이후에도 매달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를 막기 위한 정부의 규제에도 시장 상황이 현재와 달라질 것이 없는 만큼 갭투자와 갈아타기 수요가 더욱 집중될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전세가율이 상승하면서 매매시장에서는2022.04.25 18:59
최근 5년간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하락하면서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 25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통계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3월 대비 지난 3월 전국 아파트 3.3㎡의 평균 매매가는 80.6% 상승한 반면 전세가는 53.5%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같은 기간 74.6%에서 68.9%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 2013년 12월(68.7%) 이후 최저치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3.3㎡당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같은 기간 707만원에서 2070만원으로 더 커졌다. 리얼하우스는 "전세를 낀 34평형(112.4㎡) 아파트를 매수하려면 5년 전에는 2억4000만원이 필요했2019.03.01 11:33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이 다시 꺾이고 있다. . 1일 KB국민은행 리브온에서 발표하는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9.6%으로 전월 59.8%대비 0.2포인트 내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하락을 나타낸 배경은 서울 신규 공급물량이 크게 늘면서 전셋값 하락의 골이 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2월 매매가는 전월 대비 0.09%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전셋값은 0.34% 더 빠르게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집값•전셋값의 사상 초유의 동반 하락 상황이지만 매매가보다 전셋값이 하락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 11개 자치구는 평균은 56.8%로 전월2018.12.02 17:04
9·13 고강도 대책의 여파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년만에 처음으로 60%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보다 전셋값 하락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2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11월 주택가격 월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9.6%를 기록했다. 2013년 9월 59% 이후 5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2016년 5월 역대 최고인 75%까지 올랐다. 강남구가 48.7%로 최저이며 용산구 49.2%, 송파구50% 순이었다. 강북권의 성동구 68.4%, 도봉구 64.6%, 노원구 61.6 등도 전월 대비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9.13대책 영향으로 최근 3주 연속 하락중이다.2017.08.17 13:40
8·2 부동산대책이 수도권, 세종, 부산 및 광역시 등에 집중되자 규제를 벗어난 지방으로 눈길을 돌려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전북 분양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현재 (2017년 8월 11일 기준) 시도별 전세가율은 △전북 78.56% △광주 78.16% △경기 77.8% △대전 76.9% △충북 76.51% △인천 76.46% △전남 76.33% △대구 75.99% △경북 75.23% △강원 75.17% △충남 75.08% △울산 71.4% △경남 70.43% △부산 68.38% △서울 66.3% △제주 60.95% △세종 48.7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눈여겨볼 지역은 전국 각 시∙도 중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전북2017.01.16 09:48
지난해 경기도 7개시의 매맷값 대비 전셋값 비율(이하 전세가율)이 크게 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과 고양, 파주, 수원의 경우 전세가율이 처음으로 80%대에 진입했으며 양주와 평택은 70%대로 올라섰다. 과천도 처음으로 60%대를 넘어섰다. 부동산리서치회사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용인과 파주, 고양, 수원의 전세가 율은 각각 81.5%와 80.3%, 80.1%, 80.0%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80%대 들어섰다. 이들은 2015년까지만 해도 70%대 후반이었던 곳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경기도에서 전세가율이 80%대인 곳은 총 7개(군포, 의왕, 용인, 안양, 고양, 파주, 수원) 시로 확대됐다. 2015년에는 3개(군포, 의왕, 안양) 시에 불과했다. 양주와 평택도 각각 71.9%와 70.0%를 기록하며 70%대를 처음으로 넘었다. 두 지역 모두 2015년에는 60%대 후반이었던 곳이다. 여기에 과천도 65.8%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60%대로 올라섰다. 특히 과천은 재건축 대상이 많아 전셋값이 저렴해 전세가율이 높지 않았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높아진 것이 눈에 띈다. 2016년 전세가율이 60%대를 기록하고 있는 지역은 과천을 포함해 총 5개 시·군(하남, 동두천, 여주, 과천, 가평)이다. 전세가율 변화가 컸던 7개 지역의 공통점은 전셋값 상승이 높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7개 시 중 대부분의 지역은 경기도 평균 상승폭(4.09%)을 웃돌았다. 특히 양주의 경우는 전셋값이 8.41% 오르면서 경기도 평균 보다 2배 이상 올랐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를 필두로 양주신도시에 새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인구 유입이 늘어나자 전셋값도 동시에 크게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물론 용인(4.00%)과 평택(2.09%)의 경우 전셋값 상승폭이 경기도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같은 지역 매맷값과 비교하면 전셋값 오름폭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조금 다른 경우는 과천이다. 과천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전세가율이2017.01.04 10:15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6개월째 하락세를 타나냈다. 4일 KB국민은행의 부동산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한 73.2%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6월 75.1%를 기록한 이후 6개월째 하락세로, 지난달에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 등 12곳의 전세가율이 하락했다. 전국 단위 전세가율은 75.4%로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76.4%, 5개광역시 73.6%, 기타지방 75.2% 등으로 여전히 70%대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도 3.09% 올라 전년 상승률(9.57%)의 절반에도 못미쳤다. 이 외에 수도권(2.86%), 지방 5개 광역시(0.94%), 기타지방(0.24%)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4.22%로 조사됐다. 직전년 대비 1.34%포인트 낮지만 최근 10년 기준으로 2015년(5.56%)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89% 오른 반면, 지방 5개 광역시는 0.65% 상승에 그쳤다. 기타 기방은 오히려 0.67% 떨어졌다. 전국 단위로는 1.50%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의 경우 마포구(5.90%), 송파구(5.69%), 서초구(5.56%), 강남구(5.29%), 양천구(5.05%) 등이 5%를 초과하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방의 경우 제주·서귀포 지역이 2015년의 7.88% 상승에 이어 지난해에도 10.18%의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부산 해운대구(7.13%), 수영구(5.04%)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수도권의 시/군/구 단위로는 과천(5.22%), 파주(3.77%), 의왕(3.66%), 광명(3.59%) 순으로 수도권 평균을 웃돌았다. 서울의 단독과 연립 매매가격은 각각 1.31%, 1.34% 상승률을 기록했다.2016.10.26 09:04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용산, 양천 등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전세가율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 부촌지역 지역은 평균 전세가율이 낮지만 지역을 세분화해 보면 강북지역 못지않게 높은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 기반에 전세가율까지 높게 형성돼 있어 갈아타기에 따른 집값 상승이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10월 현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68.69%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남(55.18%), 서초(58.73%), 강동(60.36%), 용산(62.18%), 송파(64.00%), 양천(67.14%) 등 집값이 높게 형성돼 있는 지역이 서울 평균 전세가율을 밑돌고 있다. 전세가율이 낮다는 의미는 전셋값이 매매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낮다는 것으로 최근에 불어 닥친 전세난에도 매매가 상승률과 전세가 상승률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의미한다. 실제로 지난 2년 동안(2014년 10월~2016년 10월까지) 서울시 매매가와 전세가 평균 상승률은 각각 13.77%, 23.15%로 2배 가량 차이가 나지만 전세가율이 낮은 강남구의 경우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률이 각각 20.07%, 21.36%로 1.29%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러한 낮은 전세가율 지역에서도 강남구 역삼동(78.97%), 서초구 우면동(75.14%), 송파구 마천동(77.70%), 양천구 신월동(73.61%), 용산구 효창동(77.72%) 등의 지역은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하고 있어 같은 구 안에서도 전세가율이 최대 50%포인트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이들 지역에서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동의 경우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높아진 전셋값의 부담과 부동산시장 호황 등으로 전세수요가 매매로 갈아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는 성북구(83.70%)의 경우 갈아타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2년 동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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