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09:37
삼성전자는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 기술력을 앞세워 AI시대를 선도하자고 다짐했다. 반도체(DS)부문에선 기술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선 AI전환(AX)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전했다.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2025.12.10 16:33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DS부문장·부회장)는 인공지능(AI)이 거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 정의하고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의 AI 시대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부회장은 AI 반도체 산업이 ‘기업간 경쟁’이 아닌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변모한 만큼 성공의 핵심은 '연결과 협업'이라면서 민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AI 시대, K-반도체 비전과 육성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AI 시대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는 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민관 한뜻으로 힘을 모을 때 AI 시대 도전을 동반성장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2025.11.21 10:28
삼성전자가 21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회장과 노태문 모바일·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사장의 투톱 체제를 수립했다.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하에서 경영안정을 도모한 인사로 풀이된다. 노 사장은 3월부터 DX 부문장을 맡은지 8개월만에 정식 부문장으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경험(MX), 메모리 등 주요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도를 위해 양 부문장이 MX사업부장/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체제를 유지했다”면서 “반도체 미래 신기술 연구와 ‘A2025.11.12 18:21
첨단 반도체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를 공급하는 네덜란드 기업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운영진을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ASML이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인 화성캠퍼스를 준공한 만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업 강화가 기대된다. 푸케 CEO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서 열린 ASML 화성캠퍼스 준공식에 참가했다. ASML은 반도체 선단 공정 구현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공급해 '슈퍼 을(乙)'로 불린다. 화성에 새로 문을 연 'ASML 화성캠퍼스'는 기술 지원과 장비 교육을 비롯해 심자외선(DUV)·EUV 트레이닝센터가 포함된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의 주요 거점이다2025.09.15 18:16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5일 인공지능(AI) 비전에 대해 "다양한 업무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회장은 이날 부터 이틀간 열리는 '삼성 AI 포럼 2025' 개회사를 통해 "실생활에 사용되는 AI기술부터 반도체 설계에 적용하는 AI기술까지 미래 AI기술과 전략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매년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된 1일차 포럼은 삼성전자2025.03.25 11:43
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 겸 대표이사의 유고로 대표이사를 한종희, 전영현에서 전영현 단독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일자는 유고일인 이날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전날인 25일 새벽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3세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지난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고인은 TV 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고,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부문장 및 생활가전(DA)사업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오셨다”고 밝혔다.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삼성 TV의 ‘세계 1등’을 주도한 인사다.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2025.03.19 19:07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엔비디아 대상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공급 준비 현황에 관해 "현재 고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부회장은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주주와의 대화' 시간에 한 주주가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납품 지연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전 부회장은 "AI 경쟁시대 대표 부품인 HBM 초기 시장에 늦게 진입해 놓쳤다. 하지만 조직개편과 기술개발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빠르면 2분기, 늦어도 하반기부터는 HBM3E 12단 제품이 시장에서 분명히 주도적인 역할을2025.03.19 16:13
삼성전자는 19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제윤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신제윤 이사회 의장은 2020년 박재완 의장, 전임 김한조 의장에 이어 사외이사가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는 세번째 사례가 됐다.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데 이어 2020년 2월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처음 선임했다. 올해 신 사외이사가 다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삼성전자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신 의장은 삼성전자 이사회의 대표로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한다. 또 의장 권한으로 이사들 사이의 의견을2025.01.02 09:58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와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임직원들에게 삼성전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두 부회장은 기술리더십을 바탕으로 품질을 끌어올리자고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 명의의 '2025년 신년사'를 사내 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삼성전자가 두 부회장 명의로 신년사를 발표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위기 상황으로 평가받는 반도체(DS)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DS부문장인 전 부회장을 부회장으로 격상한 바 있다. 두 부회장은 공동명의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2024.12.15 18:00
삼성전자가 17일 부터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등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전략회의에 참석하지 않지만 이를 통해 마련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다시 한번 도약에 니선다는 방침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가전과 모바일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7∼18일,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19일에 각각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는 국내외 임원급이 모여 사업 부문별 업2024.11.27 23:09
삼성전자가 전영현 부회장에게 반도체 부문의 운명을 사실상 맡겼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전 부회장 직할체제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을 겸임시켜 반도체부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위기론의 정면돌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DS부문장, 대표이사, 메모리사업부장을 겸임하게 됐다. 이는 전 부회장이 행사하게 될 권한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전 부회장에게 사실상 반도체부문의 개혁을 위한 전권을 부여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가 전 부회장의 권한을 더욱 강화한 것은 전 부회장이2024.11.27 23:09
삼성전자가 ‘위기론’ 탈출을 위해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한종희·전영현 부회장으로 이뤄진 2명의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두 부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을 부여하고, 반도체 부문 일부 사업부장을 교체해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반도체 부문의 경우 전 부회장을 중심으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등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을 도모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미주총괄이었던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파운드2024.11.27 09:37
삼성전자가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했다. 부문별 사업책임제 확립과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위기상황이라고 평가받는 현재 상황을 타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7일 2025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 메모리 사업부를 대표이사 직할체제로 전환 △ 파운드리사업 수장 교체 △경영역량이 입증된 베테랑 사장에게 신사업 발굴 과제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인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조직 분위기 일신을 위해 파운드리 사업부에 사장급 최고기술책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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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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