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08:27
인도네시아 진출 35주년을 맞이한 LG전자 인도네시아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 혁신이 단순한 기업 전략이 아니라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단계임을 강조했다고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매셔블 인도네시아가 보도했다.한국의 전자 회사는 비즈니스 부문에서 상당한 성장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 발전과 국내 무역에 대한 기여도 확대했다.LG전자 인도네시아 하상철 법인장은 LG의 인도네시아 30여 년 여정을 되돌아보며 회사의 조직 강화와 혁신은 항상 'Life's Good'의 정신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철학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주변 환경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LG의 기반이다.인도네시아2025.07.29 17:41
자이C&A와 LG전자가 산업플랜트사업을 함께한다. 자이C&A는 지난 15일 LG전자 생산기술원과 산업플랜트 공동 영업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플랜트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자이C&A와 LG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파이프라인 등을 공유하고 산업플랜트의 건설 및 생산 자동화·정보화·지능화 등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자이C&A의 산업플랜트 설계·시공 기술력과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을 바2025.01.05 18:02
새해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성장 산업중 하나인 로봇 사업에 뛰어들면서 삼성전자도 관련 사업 강화를 통해 경쟁 구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가 최근 국내 대표 로봇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데 이어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산업용 로봇부터 의료·가정용 로봇까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영역을 확대해 로봇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로봇사업을 책임질 미래로봇추진단장을 맡은 오준호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7일(현지시각) 미국에서2024.11.20 10:27
LG전자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시부스에 이음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처음으로 공개시연에 나선다. 이음5G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수를 사용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고 안정성과 보안성이 뛰어나다.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로봇에 수직 다관절 로봇팔을 결합한 ‘자율주행 수직 다관절 로봇’이 이음5G 네트워크에 연결돼 작업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해당 로봇은 생산라인을 스스로 이동하고 △부품 운반 △제품 조립 △검사 등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2024.07.14 10:00
LG전자의 산업용 자율주행로봇(AMR)이 글로벌 안전 표준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제조 기술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저상형 AMR이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업체 DNV로부터 ‘ISO 3691-4’ 인증을 국내 기업중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 3691-4’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 안전 표준으로 산업용 자율주행로봇의 안전 요구사항이다. 위험을 줄이는 이중화 제어 기능과 기구적 안전 설계에 대한 검증 기준을 만족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유럽에서 ‘자율주행로봇이 준수해야 하는 기계류 지침 법규를 충족하는 주요 표준으로 승인돼 유럽 수출에 필수적인 안전 인증으로 평가받는2023.10.30 13:10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열린 ‘베터 초이스 어워드 2023’에서 업무용 혁신 기술 기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획기적인 홈 기기,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패밀리 기기, 창의적이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 제품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가 2008년부터 베트남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베트남 전자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베트남에 6개 공장과 1개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5년 만에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이 공식적으로 베트남에 최대 200억 달러(약 27조원)를 투자했다. 삼성전자의 투2023.01.25 10:35
㈜두산이 유럽, 미국에 이어 올해는 일본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 ㈜두산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넵콘 재팬 2023(NEPCON JAPAN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7회를 맞은 ‘넵콘 재팬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 전자 설계 R&D(연구‧개발) 및 제조·패키징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4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동박적층판(CCL) 제조 기술력 및 제품 라인업과 함께 PFC(전기차 배터리 최소 단위인 셀을 연결하는 소재), 5G 안테나 모듈, MEMS Oscillator(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발진기) 등 신사업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일본 내 사업 협력 파트2022.11.02 13:55
삼성전자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뉴질랜드 현지 재활용 회사인 컴퓨터리싸이클링(Computer Recycling)과 제휴하여 금, 은, 금속 부품들을 오래된 스마트폰과 다른 버려진 기기들에서 추출해 재사용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언론 스터프(Stuff)에 따르면, 삼성전자 뉴질랜드는 사모아·통가·피지· 파푸아뉴기니·바누아투·타히티 등에서 수집된 오래된 스마트폰과 TV·냉장고·태블릿 등 전자제품을 수거해 뉴질랜드 오클랜드 내 시설에서 재활용을 위해 금속들을 추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 스미스 삼성전자 뉴질랜드 마케팅 책임자는2021.08.31 13:04
최신 스마트 폰 내부에는 전기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세라믹이 1000개 이상이나 들어 있는 작은 비트가 들어 있다. 전기자동차 내부에는 1만개 이상이 있다. 이들 적층세라믹콘덴서(Multilayer Ceramic Capacitors)는 전기를 보관했다가 일정량씩 내보내는 ‘댐’ 역할을 한다.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조절하고 부품간 전자파 간섭현상을 막아준다. 쌀 한 톨 크기의 250분의 1, 0.3㎜의 얇은 두께의 내부에 최대한 얇게 많은 층을 쌓아야 많은 전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이 극히 중요하다.◇코로나 변이가 글로벌 MLCC 공급망 공격 올해 세계 주요산업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 부품 부족이 글로벌 공급망에 어떻게 타격을2020.08.02 10:00
전자 부품업체 삼성전기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주저앉았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충격적인 성적표였지만 증권 업계에서는 비관적인 전망보다는 희망의 목소리가 더 컸다. 삼성전기가 공을 들이고 있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다. 최근 삼성의 미래 먹거리 사업장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얼마 전 MLCC를 생산하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MLCC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최근에는 MLCC를 두고 '전자산업의 쌀'이라는 찬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MLCC가 과연 무엇이길래 업계 관심이 이토록 뜨거운 것일까2020.07.10 14:43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전자제품 산업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 LG, 파나소닉 등 글로벌 하이테크기업의 생산기지가 베트남으로 이전해 오면서 전자제품 제조 및 수출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징(Zing)'등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부가 올해 전자, 컴퓨터 및 광학 제품 산업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장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6월 한달간 전자, 컴퓨터 및 광학 제품의 산업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29.3%, 지난해 동기간 대비 21.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중 이 부문의 산업생산지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상반기 전자,2019.10.08 09:18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전자제품전시회 '한국전자전(KES) 2019'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443개 기업이 참가해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볼 수 있는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 전자산업 60년을 맞이하는 해에 열리는 만큼, 60년 기념 역사관을 별도로 마련해 그간의 전자부품·제품의 국산화 성과와 역사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신 전자제품과 기술 트렌드가 총 집합한다. 최근 출시된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이 말리는 롤러블TV, 자동차와 IT산업 융합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미래기술이2019.07.13 07:00
2019년 도쿄 럭비월드컵과 2020년 도쿄 올림픽 등 잇따른 빅이벤트로 일본 전자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그동안 불황을 겪었던 파나소닉과 소니 등 일본계 영상보안장비 제조사들의 도약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파나소닉은 11일(현지 시간) 2020년에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관련 사업 누계 판매액이 2000억 엔(약 2조171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개최지 결정 직후 2014년 시점에서 1500억 엔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경기장과 선수촌 등의 직접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시설 등의 간접 수요도 꾸준히 수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올가을 개최되는 럭비월드컵은 전 세계 수많은 럭비인과 럭비를 좋아하는 팬들2019.06.25 08:29
국일제지, 한솔홀딩스 그리고 성창기업지주 등 종목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25일 코스피, 코스닥에 따르면 국일제지는 전날 4055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무려 15.86% 가격이 뛰었다.국일제지는 거래량에서도 4599만7759주를 기록했다. 전날 한솔홀딩스는 3.28%, 성창기업지주는 1.26% 상승했다. 종이와 목재 종목 중 한국제지는 0.53% 상승, 영풍제지는 보합마감했다. 국일제지의 공식 명칭은 '국일제지 주식회사'이다. 영문으로는 KUK-IL PAPER MFG CO.,LTD(약호 KUK-IL PAPER)라 표기합니다.각종 종이 지류의 제조·가공 및 판매업, 도·소매 및 수출입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8년 8월 21일에 설립되었다.2004년 10월 22일에 코스2018.10.14 05:00
인도의 전자산업 육성정책의 윤곽이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각) 인도 정부는 '국가 전자산업 정책 2018' 초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인도는 오는 2025년까지 자체 전자시스템 설계·제조(ESDM) 분야의 매출 4000억 달러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모바일기기 10억 개를 생산, 1900억 달러를 채울 예정이다. 이중 1100억 달러는 수출을 통해 달성한다. 전자 부품과 반도체, 통신장비, 의료 전자기기, 방산 전자기기, 자동화 전자기기, 산업 전자기기, 전략 전자기기, 반도체 칩 설계 등의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인도 전자정보통신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 전자 하드웨어 제조산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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