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06:10
“최근 국가에서 서비스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근간산업은 제조업이다. 제조업을 키워야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 최근 미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도 결국 제조업을 포기하고 서비스산업으로 기수를 돌렸기 때문이다.”나경수(78) (사)전자정보인협회 회장 말에는 확신이 묻어났다. 지난 50여 년간 전자업계에 몸담으며 제조업을 통해 국가가 급속도로 부강한 나라가 되는 모습을 몸소 지켜봐왔던 경험에 따른 확신이다. 나 회장은 국내 전자정보산업이 본격적으로 움튼 1950년대부터 관련업계에 몸담아 온 한국 전자정보산업 업계의 살아있는 증인이다. 그는 1971년 ㈜한국마벨 전자부품회사 업무부장, 1980~1981년 해태상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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