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2 09:20
LG그룹 13개 상장 계열사가 모두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는 상장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에 이어 롯데그룹 등 주요 대기업집단이 주총에서 전자투표를 수용했기 때문이다.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자투표시스템 ‘케이보트(K-VOTE)’를 이용하는 회사는 2019년 581개에서 지난해 693개로 증가했다.LG그룹 지주사 ㈜LG는 주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LG 외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상사, 지투알, 실리콘웍스 등 나머지 11개 상장 계열사들도 올해 3월 주총부터 모두 전2020.03.18 15:32
포스코그룹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주총)부터 그룹 내 모든 상장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등 포스코그룹 계열사는 주주 친화 경영의 하나로 전자투표제를 이미 도입했고 올해는 포스코강판으로 확대해 그룹 내 모든 상장사가 전자투표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주주의 권리보호, 의사결정 참여 강화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결권 행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자투표제는 주총 의안 등을 전자투표시스템에 등록해 주주가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주주 의결권 행사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2020.03.10 18:11
KT가 주주 중심 경영 강화 차원에서 올해 주주총회부터 전자투 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더욱 유용한 수단이 될 전망이다. KT는 오는 30일 열리는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 전자 투표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KT는 지난 2006년부터 각 주주의 주소지로 발송된 서면으로 안건에 대한 의사를 밝힐 수 있도록 하는 서면 투표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이번에 전자투표제까지 선제적으로 적용, 주주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요 경영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KT는 "주주 친화 정책을 꾸준히 도입한다는 기조 아래 주주와 소통할 수 있2020.02.12 18:37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가속화한다.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그룹 계열사 중 현대글로비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이 전자투표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한데 이어, 나머지 9개 상장 계열사(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로템, 이노션, 현대오토에버)들도 도입을 확대키로 했다.주주총회에 앞서 이달 중 열리는 각사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자투표제도 도입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들 계열사들은 다음달 개최될 주주총회부터 주주들이 전자투표제도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이번 결정은2020.02.06 00:05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연대하기로 한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과 한진칼에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KCGI는 5일 보도자료에서 "한진·한진칼 이사회와 이사들에게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와 이후의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실시하도록 이사회에서 결의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또 "주총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면 주주들의 참여가 용이해질 뿐 아니라 주총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의결 정족수 확보를 위한 비용도 절감된다"며 "한진과 한진칼이 전자투표제 요청을 받아들여 주주와 회사에 대한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KCGI는 지난해 2월에도 한진과2019.03.05 06:00
신세계그룹은 상장사 7개사(신세계·이마트·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푸드·신세계건설·신세계아이앤씨·광주신세계)가 올해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7개사 모두 지난 1월 말 경영이사회를 열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의했다. 전자투표 기간은 주주총회 당일 10일 전부터 10일 동안이다.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당 회사는 전자투표 행사내역을 주주총회 당일 의결정족수에 산입하게 된다. 주주총회 결과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이 전자투표제를 새롭게 도입한 이유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신세계그룹은 전자투표제2018.02.22 05:00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제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2억원에 달하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한다. 특히 40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상품권 등의 경품을 추가로 마련해 눈길을 끈다.예탁결제원은 앞서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유인책으로 1억5000만원 가량의 모바일 기프트콘 예산을 산정한 바 있다. 전자투표를 행사한 주주를 대상으로 총 3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트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프티콘은 매일 1000명 한도로 지급되며 3만개가 소집될 때까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준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21일 "경품 범위를 전통시장 상품권(20002018.02.14 13:21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나선다. 전자투표·전자위임장 도입률이 50%도 못미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전자투표를 도입한 회사 비율이 12일 기준 47%(364개사), 전자위임장은 44%(343개사)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 내 기업의 경우, 전자투표 도입률이 13%, 전자위임장은 11%에 그쳤다. 코스닥시장 상황은 좀 더 나았다. 전자투표 도입률은 65%(822개사), 전자위임장은 64%(814개사)였다. 시가총액 상위 50위권 내 기업은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도입률이 모두 62%를 기록했다. 총 2046개사의 상장사 중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의결권을2018.02.12 11:22
한화그룹이 주주 권익 보호와 주총활성화를 위해 그룹 내 상장계열사의 주주총회 날짜를 분산 개최하고, 전자투표제를 상장계열사 모두가 도입할 계획이다. 한화그룹 내 경영자문기구인 경영조정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그룹 상장계열사의 주주 권리 보호와 주총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주주총회 분산 개최 및 전자투표제 도입을 각 계열사에 적극 권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각 계열사 이사회는 경영조정위원회의 권고를 기반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개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테크윈 등 7개 상장 계열사들은 3월 하2017.12.20 20:08
SK㈜가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SK㈜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도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SK㈜ 관계자는 “주주 의결권 행사 편의성 제고를 통해 주주 친화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전자투표제는 주주가 해외에 있거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주주총회에 출석하지 못하거나 복수의 회사가 동시에 주총을 열어 출석이 어려울 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정부는 지난 2009년 상법 개정을 통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으며 현재 전자투표제의 시행 여부는 각사 이사회 결의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SK㈜는 ‘글로벌 투2016.11.21 08:49
기업지배구조선진화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선진 자본시장으로 도약하는 길이 제시됐다. 특히 연기금, 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일종의 의결권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통해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고,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도 덩달아 발전될 것이라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 스튜어드십 코드도입, 상호소통 및 기업지배개선 자발적개선 효과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18일 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6 자본시장 발전 국제컨퍼런스에서 다양한 기업지배구조방안이 논의됐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 그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 2016 CGS-KDS 심포지엄에서 제 1주제를 발표한 케리 워링(Kerrie Waring) ICGN 대표는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의 도입 배경과 원칙준수•예외설명 방식의 효과에 대한 영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의 발전 방향에 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투자자는 자금을 투입한 기업의 경영진에게 경영진 스스로의 자금을 관리하는 것만큼의 성실성을 기대할 수 없다. 때문에 적절한 관리감독이 부재한 경우 경영진은 투자자의 이익보다는 스스로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이 같은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영국에서는 최초의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이 제정했다. 특히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은 원칙준수•예외설명 방식의 도입으로 경영진과 투자자 양측의 지지를 받았다. 이때 적용한 원칙준수•예외설명 방식은 기관투자자들에게 적용되는 일종의 스튜어드십 코드의 이 기관투자자들은 수탁자다. 때문에 투자대상 기업의 경영진이 수익자의 장기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행동하도록 관리•감독할 책임이 부과되었다. 각 모범규준의 이행을 통해 영국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는 상호간의 소통뿐아니라 기업지배구조를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케리 ICGN 대표는 공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케리 ICGN 대2015.11.23 11:05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3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과 전자투표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최초로 전자투표제도를 시행한다.한전은 지난해 본사 이전에 따른 주주의 주주총회 참석 불편을 해소하고 주주의 편리한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고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했으며, 오는 12월 임시주총에서 주주들의 이용이 가능하다.한전은 이번 전자투표제도 도입을 통해 주주중시경영을 강화하고 주주총회 문화 선진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하여 공공기관의 경영문화를 주주중심으로 전환하는 데에 기여하고 지방이전 기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0위 내 기업 중 유일하게 전자투표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대기업들의 주주친화 경영문화 형성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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