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0 21:15
전주 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했다. 10일 전북도 방역상황실은 "전주 사는 A씨가 근육통, 기침, 서사 증상을 호소해 검사한 결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아내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한과 발열 증상을 보이자 31일 전주예수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같은날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메르스 6번 환자와 접촉한 내용을 통보받고 보건소에 직접 신고해 자가격리됐다. 하지만 A씨는 자가격리 이후 실시한 1,2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2일 격리 해재됐고, 3일 약 처방을 위해 예수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는 A씨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지에서 접촉후 13일 만에 증상이 나온 다소 드문 케이스다. 전북도는 A씨와 접촉하거나 치료한 예수병원 의료진 등 100여 명을 병원 및 자가격리하고, 해재했었던 대상자 92명도 다시 격리 조치했다. 전주 메르스 확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주 메르스, 뒤늦게 확진된건가?", "전주 메르스, 1,2차 음성나왔어도 확진이 가능하구나", "전주 메르스 특이 사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0 15:56
전북 전주에서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나왔다.전북 전주에서 메르스 1, 2차 역학조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던 A씨(63)가 오늘 10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메르스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지난달 31일 1차 검사와 1일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A씨가 지난 9일 밤 근육통과 기침, 설사 증세가 심해 다시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7일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아내의 암치료를 위해 방문했고, 31일 오한과 발열증세가 심해지자 전주예수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당시 서울삼성병원에서 메르스 6번환자와 접촉해 격리대상자임을 통보받은 뒤 보건소에 신고했다. 이에 자가격리된 A씨는 이날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1일 실시된 2차 검사에도 음성 판정을 받아 접촉자 92명도 격리가 해제된 상태였다.그러나 최종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지난달 31일 예수병원 방문시 A씨와 접촉했던 92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조치를 다시 취하고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이에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은 순창과 김제에 이어 도내에서는 세 번째다.전주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주 메르스, 이젠 진짜 전국구다" "전주 메르스, 어떡해" "전주 메르스, 전주도 뚫린 걸까" "전주 메르스, 미친 삼성서울병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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