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09:59
이재명 정부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정은경 후보자를 임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질병관리청장을 맡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한 바 있다. 정 장관도 취임식에서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K-바이오·백신펀드 등 국가 투자를 강화하고, 보건의료 연구개발(R&D)도 지속 확대하겠다는 투자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 의사과학자 전 주기 양성체계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약바이오 업계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산업에 대한 투자와 전문가 양성은 업계에서 요구했던 것이다2022.05.17 19:23
최전방에서 코로나19와 싸워 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퇴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맡았던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새 질병청장으로 임명함에 따른 조치다. 정 청장은 2020년 9월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며 초대 청장으로 최전선에서 방역 사령관 역할을 도맡았다. 정 청장은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2년4개월간 'K-방역'을 이끌어왔으며, 본부장 시절을 포함 4년 10개월만에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게됐다. 그녀는 1995년부터 질병관리본부(당시 국립보건원)에 들어온 뒤 28년간 질병과 광역 관련 현장에서 헌신했다.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2021.12.01 16:5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2~17세 소아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정 청장은 1일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소아청소년들이 전면등교를 통해 일상생활을 시작하게 된 중요한 시기에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현재 인구의 80%가 기본접종을 완료했으나 12~17세 소아청소년은 1차 접종률이 46.9%, 접종완료율은 24.9%"라고 말했다. 정 청장은 "상대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중학생 연령층은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학교 집단감염도 증가하고 있다"며 "학원,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여러 학교로, 그리고 가정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16~18세 대상으로 접종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미접종군이2021.10.20 16:40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국민 7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을 이달 23일에서 25일 사이로 예측했다.정 청장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 도달 시점에 대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로 예상한다"며 "23일에서 25일 사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해 전 국민 70% 이상, 성인 8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날 0시 기준 전 국민의 78.9%에 해당하는 4051만 3091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66.7%에 해당하는 3426만 5084명이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쳤다. 18세 이2021.10.06 16:19
10월 중 국민 약 1300만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달 1300만 명 정도가 2차 접종을 맞을 예정"이라며 "60세 이상 고령층의 90%, 18세 이상 성인의 80% 접종을 완료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이행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2799만 4143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54.5%다. 여기에 1300만명을 더하면 누적 접종 완료자는 499만 4143명이 된다. 이는 국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79.8%에 해당한다. 정 청장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2021.08.26 21:27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공존하는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가 이뤄지려면 고령층 90%, 성인 80% 이상 접종을 마쳐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걸었다.위드 코로나는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 체계를 뜻한다.이에 따라 정부가 경제계와 자영업자 일각에서 요구하는 ‘위드 코로나’로 가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방역 총사령탑 입에서 나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6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전문가 초청 예방접종설명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치명률 등 위험을 낮춘 채 사회2021.08.23 20:43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3일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를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해 “9월 말 10월 초부터는 준비작업, 검토작업이 공개적으로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정 청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위드 코로나는 확진자 억제보다는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 체계를 뜻한다.정 청장은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 조건에 대해 “치명률·위중증률은 낮추되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는 것”이라며 “의료와 방역대응을 철저히 해 감당 가능한 수준이 돼야 단계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2021.04.11 21:47
오세훈 시장을 맞은 서울시가 12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과는 별도로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이른바 ‘서울형 거리두기’ 내용을 공개한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12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서울형 거리두기’ 시책을 밝힐 예정이다.오 시장이 지난 8일 시장 취임 뒤 이튿날인 지난 9일 서울시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을 정부의 일률화된 소상공·자영업소 영업금지 대신 업종별 특성에 맞춘 조치로 재검토하라고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10일 업계에 공문을 보내 의견을 수렴했다. 공문 내용은 서울시내 유흥시설·식당 등에 업종별 분류와 맞2021.04.02 19:02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일 고 3 학생들과 교사들을 백신 접종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접종 시기는 당초 예상보다 당겨져 여름방학 무렵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추진단은 안정적 학교교육, 대학별고사(논술·면접)와 수학능력시험 등 등 전국 이동에 따른 전파확산 위험과 방역부담을 감안해 이들을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백신 잔여물량을 활용하고, 시기는 학사일정과 백신수급 일정 등을 고려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2021.01.26 21:02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중대본은 26일 "오늘(26일) 오후 보건복지부 직원의 확진으로 인해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나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이 없어서 현재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으나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는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2020.12.28 15:24
영국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 내에서도 발견됐다. 구멍 뚫린 K 방역에 한국에 무더기 감염 비상이 걸렸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변종 바이러스의 우세종 차단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청장은 28일 영국에서 급속도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변이 변종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70%이상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 이 번2020.12.26 19:48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내년 1월 3일까지 기한인 수도권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정 본부장은 26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의 효과를 긍정 평가하면서 “운영기간 연장 여부를 현재 논의 중으로, 다음 주중에는 선별검사소 운영(연장) 계획을 결정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중대본에 따르면, 26일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총 150개소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면서 총 44만 5000여건의 검사를 실시해 총 1140명 확진자를 확인했다. ‘숨은 감염자’인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낸 양성비율이 0.2%를 기록한 것이다.정 본부장은 “경증으2020.12.21 19:02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주에는 1000명에서 1200명 사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의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각각 2.5단계,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정 본부장은 이에 대해 “억제 효과가 있어서 더 이상의 급증은 어느 정도 막고 있으나, 이 유행의 정점을 꺾어서 반전을 일으킬 정도까지의 효과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정 본부장은 현 상황에 대해 "지난 10일 누적 감염자가 4만 명을 넘었는데 11일 만에 1만 명이 증가하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21일 5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2020.12.02 05:34
'2020년 올해의 인물'을 꼽는 설문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방탄소년단(BTS),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손흥민 선수 등이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2일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함께 106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회·문화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 정 청장이 40.6%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선정 이유는 '업적'이 57.5%로 압도적이었고, '화제성'이 19%였다. 2위에는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5관왕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11.8%로 나타났다.방송·연예 분야 올해의 인물 1위는 BTS가 24.4%로 1위를 차지했다. 선정 이유는 '화제성' 38.3%, "업적 인정' 34.2% 등이었다. 이어 방송인 유재석 10.1%, 가수 임영웅 9.8%, 나훈아 8.1%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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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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