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14:19
키움증권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심사 신청을 포기했다. 지난 5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불허 뒤 재도전이 확실시됐으나 불참을 공식발표하며 제3 인터넷전문은행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결정타는 하나은행의 키움컨소시엄 이탈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하나은행을 대신할 시중은행 파트너를 확보하지 못하며 눈물을 머금고 재도전을 포기했다는 평이다. ◇키움증권,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신청 불참 최종결정유력후보인 키움증권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카드를 접었다. 키움증권 주축인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15일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 5월 인2019.10.15 19:27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토스뱅크 등 총 3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총 3개 신청인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인가를 신청한 곳은 소소스마트뱅크, 토스뱅크, 파밀리아스마트 뱅크 3곳이다.소소스마트뱅크는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등 회원 등이 소액주주로 주주를 구성했다.토스뱅크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KEB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SC 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전자인증,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11개2019.10.15 11:39
토스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5일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 나선다. 또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10%의 2대 주주로서 참여한다. 이밖에도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 5%, 한국전자인증이 4% 지분으로 참여하며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투자사도 주주로 참여한다.토스는 이번 예비인가를 신청하면서 인터넷은행 설립과 운영 안정성, 사업 연계 시2019.05.26 17:35
(가칭)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제 3인터넷전문은행 인가에서 탈락했다. 두 곳 모두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시장의 예상과는 어긋난 결과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가칭)키움뱅크와 토스뱅크의 예비인가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금융위 인가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4일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 등의 타당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금융위에 따르면 외부평가위원회는 평가기간 중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신청자별 사업계획 청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2019.04.23 11:06
금융위원회의 제3인터넷전문은행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예비인가 접수를 한 키움뱅크와 토스뱅크, 애니밴드 스마트은행 등 컨소시엄 3곳의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인가 신청서를 낸 업체 3곳중 애니밴드 스마트은행은 아직 인가 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도 완료하지 않은데다가, 토스뱅크는 신한은행과 결별한 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금융위에 따르면 키움뱅크 컨소시엄에는 1대 주주인 키움증권을 비롯해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 메가존클라우드, 코리아세븐 등 28개 업체가 참여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1대 주주인 키움증권의 지분율이 25.63%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키움증권은 대주주가 다우기술이어서 은산분2019.03.24 12:00
금융위원회는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새 국제은행자본규제 기준 바젤Ⅲ 적용을 유예하기로 했다.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BIS)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2010년 9월 내놓은 강화된 국제은행자본규제 기준이다. 바젤Ⅲ 규제비율은 자본규제,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레버리지비율 등으로 구성된다.국내 은행에는 2013년 12월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규제 준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 규제 종류별로 유예기간이나 단계적 이행 기간이 부여됐다. 2017년 설립된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기존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영업형태가2019.02.19 11:03
제3 인터넷전문은행이 신한토스와 키움증권 컨소시엄의 2강 구도로 달라졌다. 앞서 신한토스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추진한 가운데 키움증권이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이 제휴를 맺으며 양강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19일 키움증권과 하나금융은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컨소시엄에 최대주주로 참여 예정인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키움증권은 4대 금융지주인 하나금융그룹, 대한민국 ICT 대표기업인 SK텔레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예비인가 신청 준비에 착수했다.앞서 11일에는 신한금융지주도 간편 금융서비스 '토스'를 제공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2019.02.19 10:10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키움증권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하나금융과 SK텔레콤, 키움증권은 19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3사는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SK텔레콤은 AI와 미디어, 자율주행, 양자암호 등 새로운 ICT를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AI, 빅데이터, 양자암호 등 새 ICT 기술과 금융 서비스 융합을 통해 기존에 고객들이 겪었던 금융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2019.02.13 06:00
당국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절차를 시작하면서 은행권도 참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2015년 인터넷전문은행인가 당시 국민, 우리은행 등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컨소시엄의 주주로 참여했다. 하지만 잇딴 자본확충에다실적부진으로 제3 인터넷전문은행의 매력이 급감하며 제3 인터넷전문은행 후보들도 신중한 모양새다. ◇금융당국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시작, 네이버불참으로 흥행 시들당국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절차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시 적용할 주요 평가항목과 배점을 공개했다. 1000점을 만점으로 ▲자본금 및 자금2019.02.11 11:24
신한금융그룹이 토스금융서비스로 유명한 비바리퍼블리카와 제3인터넷전문은행 참여를 추진한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1일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추진을 위해 비바리퍼블리카(토스_대표 이승건)와 협력해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선 인터넷전문은행이 국내 금융시장을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신한금융은 토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社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금융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에서 그간 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금융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양사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모델 구축 및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적으로 협2019.01.31 10:00
제3 인터넷전문은행이 본격적으로 선정절차가 시작되며 키움증권이 유력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공식화하며 키움히어로즈를 출범하는 등 가장 준비속도가 빠르다. 특히 네이버 등 유력후보들이 인터넷전문은행 불참의사를 밝히며 사실상 키움증권의 독주체제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최대주주로 총대를 메며 컨소시엄구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선정절차 스타트, 설명회 네이버 등 유력후보 불참인터넷전문은행 설명회를 시작으로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선정절차가 스타트를 끊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기심사 설명회를 열었다2018.12.13 08:00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당국이 은행업을 콕 짚어 경쟁업이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내렸기 때문이다. 은행업 경쟁활성화의 대안으로 인터넷전문은행 등 전문특화은행을 제시했다. 그 후속조치로 이달중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은행업 양적으로 질적으로 경쟁미진, 당국 은행 신규인가 고려 금융당국이 은행업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무엇보다 은행업이 경쟁이 미진하다는 판단에서다. 경쟁제고를 위해 소형, 전문화된 은행에 대한 신규인가도 고려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 근거가 최근 발표한 은행업 경쟁도 평가다. 경쟁도 평가결과 정량분석뿐 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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